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

NSW, 한 번에 60명을...

NSW 센트럴코스트에 있는 호주 파충류 공원(Australian Reptile Park)의 깊은 곳에는 한 입만 물면 "강펀치"를 날릴 수 있는 뱀이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독사의 일종인 데스 애더(death...

호주에서 즐기는 한국 전통...

한국 궁궐 전통 체험, 전시, 방탄소년단 경복궁ㆍ숭례문 공연 영상 관람 등 -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문화재정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세계로...

울워스, 100달러에 저렴한 크리스마스...

울워스 (Woolworths)는 고객들에게 100달러에 8명을 먹일 수 있는 저렴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제공할 것이라고 9뉴스가 전했다. 가족들이 생활비 상승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네 가지 크리스마스...

화재로 인해 마약실험실 발견

3일 이른 아침에 다른 집 두 채에 불이 붙으면서 시드니 서부에서 마약실험실이 우연히 발견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길퍼드 건물 뒤편에서 연기 기둥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웃 주민들이...

멋글씨 작가 강병인이 소개하는...

- 시드니 관객들과 만나는 한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및 한글 강연 성료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올해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 멋글씨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NSW정부, 시드니 서부에 새로운...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 지역 주민들은 여름에 맞춰 자신들만의 해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정부는 펜리스(Penrith)에서 일반인들에게 출입이 금지된 해변의 일부를 개방하기로 웨스턴 시드니 레이크(Western Sydney...

WHO 총회, ‘코로나 조사’...

호주정부 추진 결의안 채택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에 관해 독립적 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평등한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HO...

NSW 산불 시즌을 앞두고...

소방도로는 종종 맹렬한 산불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최후의 방어선이다. 하지만 악천후로 인해 NSW 소방도로망이 대부분 손상됨에 따라 정부는 이 중요한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외부의 도움을 요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