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화재로 집이 소실되고...

18일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Sydney's Lower North Shore)에서 2층짜리 주택이 화재로 소실된 후 한 사람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신은 노스 윌러비(North Willoughby)의 할리우드 크레센트(Hollywood Crescent)에서...

NSW, VIC 138일만에...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빅토리와주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국경이 4개월 반 만인 23일 오전 12시 01분에 오픈...

호주 100세 노인 엘리자베스...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남성은 그가 여왕 폐하의 친서를 우편으로 받기 조금 전에 여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투데이(Today)가 보도했다. 로이드 밥콕(Lloyd Babcock)은 100세 생일을 몇 주 남겨두고...

시드니 건설업체, 노동력 부족과...

시드니 한 건설업체가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9NEWS가 전했다. 재난적인 기상 사건, 전염병, 자재 비용 상승으로 사업을 계속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엘더튼 홈스(Elderton Homes)는 12일 오브라이언...

퍼스 엄마, 아기 살해...

퍼스(Perth) 북부에서 엄마가 아기를 살인 후 자살(murder-suicide)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클로이 프린스(Chloe Prince)와 그녀의 3개월된 딸은 11일 오전 11시 10분에 몰리(Morley)의 로빈슨 로드(Robinson Road)...

호주 중앙 은행(RBA), 금리...

호주 중앙 은행 (RBA)은 급격한 시장 변동으로 세계 경제에서 수십억 달러가 사라진 지 하루 만에 금리를 4.35%로 유지하기로 했다. RBA 이사회는 오늘 이틀간의 회의를...

한 갑에 40달러, 호주...

담배 한 갑당 약 40달러의 비싼 가격과 담배가 치명적이라는 수많은 과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250만 명의 호주 흡연자가 매일 흡연을 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국립대학교(Australian...

NSW 여성 제왕절개 출산율...

자연분만하기에는 나이가 많아 NSW 공사립 병원에서 제왕 절개 분만비율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너무 세련되어서 밀어붙일 수 없는" 여성이 아니라 나이 든 산모가 이러한 추세를...

경찰, 멜버른 학교에 반유대주의...

경찰은 멜버른(Melbourne)의 한 학교에서 사악하고 반유대주의적인 낙서가 그려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은 누구나 나서줄 것을 호소했으며, 그들의 수사와 관련된 CCTV를 공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유대인은 죽는다(Jew di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