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하늘을 수놓은 불타는...
매년 돌아오는 레오니드 유성우가 저번 주 절정에 이르렀고, 호주인들에게 특별한 호주 밤하늘의 광경을 선사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유성들은 자정 이후 지구 대기를 초속 약 70km로 가로지르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호주인
호주인들중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이 있으며 작년 말기준 그들이 가진 자산은 평균 41만 달러의 가치라고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5,000만...
코비드 테스트 클리닉, 반달(Vandals)족...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COVID-19 테스트 팝업 클리닉은 반달족(Vandals; 공공 기물 파손자)의 표적이 되었으며, 그들은 전염병은 "정부의 사기 행위"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힛코트 오벌(Heathcote Oval)의 드라이브...
시드니, 보행여성 친 트럭운전자...
시드니 서부 내륙에서 여성이 부상을 입어 트럭 운전사가 기소되어 관련 소식을 9news가 전했다.
18일 오전 10시 50분쯤, 보행자가 트럭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릴리필드(Lilyfield)의 시티 웨스트...
NSW 남성, 총기로 아들을...
15세 아들이 침대에 앉아 있는 동안 총을 쏜 것으로 알려진 NSW 아버지는 그가 자살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호주인 ‘공화국’ 지지율 하락
호주인 ‘공화국’ 지지율 하락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망 추모열기 묻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망 이후 호주 공화국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했다.
지난 열흘간 세계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멜버른, 숙박산업으로 인한 부동산...
멜버른 남동부 교외 크리몬느의 한 체인에 키패드형 작은 금고가 줄지어 걸려 있는데 이러한 모양세는 동네를 "망치는" 행위라고 현지인들이 격분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온라인에 포스팅 된 게시물은...
그들은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퍼스의 한 의사가 WA 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참사" 건강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데이비드 마운틴(David Mountain) 박사는 맥고완 정부가 환자에 대한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한국계 시의원 주도 이스트우드...
‘로우 스트리트 동쪽지역’
라이드 카운슬 만장일치 통과
라이드 카운슬이 한국 상권이 밀집한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동쪽 지역을 코리아 타운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라이드 시의회의 자유당 한정태 시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