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홍수 특별재난지역...
시드니 광역권 66년만에 최고 물 폭탄 기록
연방정부, NSW 주 국가특별재난지역 선포
시드니 북부지역 나라빈 도로가 침수돼 보트가 인명을 구하거나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시드니 광역권 중 뻔한...
성 차등! 총리 한마디에...
전 우체국장 상원 청문회 여성 성 차별 부각
크리스틴 홀게이트 전 우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스콧 모리슨 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
작년 11얼 2일 최초 여성 크리스틴...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 취임식...
11월 11일 시드니 한인회에서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 날 취임식은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한인회” “투명하고 정직한 한인회” “서로 돕고 나누는 한인회” “즐겁고 기쁜...
호주 저소득 직업군 일자리...
코로나가 잠잠하자 일자리 광고가 증가추세다.
그러나 저소득 직업군 광고는 감소추세다.
코로나 감염이 주춤한 가운데 경기회복도 빨라지고 있다. 일자리 광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저소득군의 일자리 광고는...
시드니 남쪽 바위에서 두...
27일 오후 시드니 남쪽에서 낚시꾼 2명이 물에 휩쓸려 숨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후 2시 45분경 쿠르넬(Kurnell)에 있는 케이프 솔란더 드라이브(Cape Solander Drive)에서 두 명의 낚시꾼이 떠내려갔다는...
NSW주 간호사 첫 접종,...
웨스트미드, 리버풀, RPA백신 거점병원 지정
웨스트미드 병원 응급실의 단테 카네트 간호사(사진)가 이 병원에서 첫 백신주사를 맞았다. 4명의 자녀를 둔 올해 49세의 카네트 간호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시드니 남성, 중국에서 밀반입한...
시드니 남성이 건설 장비에 숨겨진 233kg의 메탐페타민을 밀반입한 혐의로 7천만 달러에 달하는 추정되는 거리 가치를 지닌 마약 밀매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37세인 이 남성은...
시드니 CBD 있는 울워스...
시드니 CBD의 울워스(Woolworths) 슈퍼마켓에서 22세 남성이 음식에 소변을 본 혐의로 기소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7월 1일 조지 스트리트(George St)에 있는 상점에 걸어 들어갔다가...
호주산 보리80%관세 통보
중국 경제보복 카드 돌입
호주산 보리의 중국수출의 길이 사실상 막혔다. 중국정부가 호주산 보리에 8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호주정부에 통고했다.
중국정부는 호주산 보리에 80%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