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에 남겨진 호주...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에서 우리 자신의 집이나 친구들의 집을 찾아보는 것을 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혹시 누군가가 길을 걷거나 쓰레기통을 내다 놓는 것을 언뜻...

퀸즐랜드 집 천장에 뱀...

퀸즐랜드 주의 한 뱀 포획자가 한 마리도 아닌 10마리의 뱀이 골드코스트의 한 주택 천장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우스이스트 파충류 연구소의 미치 소번(Mitch...

호주 정부, 12억 달러...

연방정부는 이달 말 잡키퍼 임금보조금이 끝나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지역의 경기회복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2억 달러 규모의 관광상품이 9NEWS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 밤 발표된...

NSW 경찰, 워렌 맥코리스턴...

40여 년 전 10대 소녀를 납치한 혐의로 전 관광청 간부 워렌 맥코리스턴(Warren McCorriston)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019년, NSW 경찰(NSW Police)은 1980년대 맥쿼리 호수(Lake Macquarie)에서 발생한...

호주 크리스마스 러쉬 작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이벤트 주도 크리스마스 러쉬가 사라지고 11월 쇼핑이 새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이브 쇼핑 러쉬는 호주의 연례행사였다. 그러나 올해는 11월이 그...

시드니 5성급 호텔 살인미수...

23일 밤 11시경, 시드니 CBD, 피트 스트리트에 있는 특급호텔 객실 안에서 한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 했다. 26세의 발라루스 국적의...

호주, 난민비자 최우선 가동...

NSW, 빅토리아 주 난민수용 환영 지난 달 27일 앤드류 우크라이나 교회밖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가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들을 인도적 지원 상한선 이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우크라이나...

멜번 카페 오너, 직원에게...

멜번 카페 소유자가 직원에게 임금을 덜 주었다는 주장에 이 카페의 전직 셰프가 36,000달러 이상을 미지급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더해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고 A Current...

일본 뇌염 모기로 다섯...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3개월에 가까운 전투 끝에 일본 뇌염 모기로 인해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에서 일본뇌염으로 사망한 다섯 번째 사람이 코로와(Corowa)사람인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