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경찰관을 칼로 찌른 것으로 알려진 후 경찰의 총에 맞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관들은 NSW 북부 강에 있는 그래프턴에 있는 한 집으로 호출되었다.

그들은 방 안에 바리케이드가 치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했다. 경찰관들은 그가 칼로 그들과 맞서기 전에 그와 협상하려고 했으나 한 경찰관이 대치 중에 그 남자를 쐈다.

25살의 남성은 팔과 배를 맞았으며 그는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북부지역 경찰서의 중대 사건팀이 이번 사건을 조사할 예정이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혜정(Kath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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