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적의 관광객이 호주 NSW 바이런베이의 한 공원에서 폭행을 당해 두개골 골절과 척추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세인 이 남성은 관광지인 바이런베이 존슨 스트리트(Jonson Street)의 레일웨이 파크(Railway Park)에서 알지 못하는 남성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약 5명으로 구성된 남성 무리가 그를 폭행했다.피해자는 숲이 우거진 지역으로 달아난 뒤 6월 7일 오후 11시 40분경 지나가던 경찰 차량을 발견해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바이런베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두개골 골절, 뇌출혈, 척추 부상으로 인해 중상이지만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위드 밸리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인물 중 2명이 16세 또는 17세 정도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사건을 수사 중이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나 휴대전화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