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발리나에서 5명의 남성이 온라인 채팅을 하던 사람을 직접 만나기로 하고 만난 장소에서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고9NEWS가 전했다.
에반스 헤드의 10대 청소년 그룹은 피해자 77세, 58세, 53세, 50세, 27세 남성들에게 온라인 채팅에서 이성인척 접근 하여 직접 만나는 수법으로 지난 2주 동안 5건의 개별 사건에서 폭행 및 강도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NSW 경찰은 개별적인 폭행 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입증한 후, 16세 소년 1명과 17세 소년 3명을 체포하고 기소했다.
브로드워터의 퍼시픽 하이웨이를 따라 수색하던 중 흰색 소형 트럭을 잡았다.
경찰은 주 북부 해안을 따라 있는 부동산을 수색하는 과정 동안 불법 마약과 도난당한 물품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네 명의 십대 모두 아동 법정에서 보석이 거부되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1800 33 000번의 범죄 예방 경찰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혜정(Kath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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