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약 240만 명의 아동이 정부의 치과 지원 프로그램 대상이지만, 현재까지 이를 이용한 사람은 60만 명에 불과하다. 이 제도는 2년에 걸쳐 아동 치과 진료비로 최대 1132달러를 지원한다.
아동 치과 지원 제도(Child Dental Benefits Schedule)는 10년 전 도입된 이후 이용률이 40퍼센트에...
활성화를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기존 치료법과 병행하여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베타 차단제 복용시 혈압 조절뿐만 아니라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전이 및 재발 위험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이 약물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모나쉬 대학교 연구진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동일한 수용체에 결합하여 암세포 활성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베타 차단제가 암세포의 성장및 확산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할수 있다는 것이다.
즉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베타-2 아드레날린 수용체"라는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베타-2 아드레날린 수용체가 cAMP와 칼슘이라는 두 가지 세포 신호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유발하여 암 진행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발견할수 있었다.
이 과정의 중심에는 주요 조절자 역할을 하는 HOXC12라는 단일 유전자가 있다.
유전자 편집 도구인 CRISPR-Cas9를 사용하여 과학자들은 HOXC12 유전자를 "삭제"하여 암을 촉진하는 세포 신호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는 HOXC12 유전자의 존재가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을 차단하는 베타 차단제 치료에 잘 반응하는 환자를 식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MIPS 연구의 수석 저자인 미셸 홀스 부교수는 “Science Signaling 연구에서 여러 삼중음성 유방암 암세포 유형을 조사한 결과, 특히 HOXC12라는 유전자가 삼중음성 유방암의 β2-아드레날린 수용체-cAMP-칼슘 '피드포워드 루프'의 핵심 매개체임을 발견했습니다.
"이 정보는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에게 HOXC12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베타 차단제 치료에 이상적인 후보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라고 말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9news에 따르면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한 주요 보건 기관이 연방 정부에 300달러짜리 RSV 백신을 수천 명의 호주인 취약 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호주 전역에서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respiratory syncytial virus) 사례가 거의 12만 건에 달한다.
메이터 감염병학과 폴 그리핀 교수에 따르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노인들이 증상이 심각해져서 병원에 입원할 수 있으며 안타깝게도 그들 중 일부는 살아남지 못합니다."라고 그리핀은 말했다.
손녀에게서 바이러스를 옮은 앤 피들러는 여러 증상을 관리해야 했다.
"두통과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렸으며, 콧물이 약간 흘렀습니다."라고 피들러는 말했다. 피들러는 기존 폐 질환으로 인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게 힘들었습니다."라고 피들러는 말했다.
호주 전역에서 임산부를 위한 무료 RSV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이는 신생아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임산부가 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에도 예방 접종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사람들은 백신가격으로 약 300달러을 지불해야한다.
그리핀은 "이 백신은 노인, 특히 가장 취약한 계층의 RSV 감염 후유증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60세 이상 호주인에게 승인된 RSV 백신은 세 가지가 있지만, 무료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포함되려면 약제비자문위원회(Pharmaceutical Benefits Advisory Committee)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위원회는 75세 이상 노인과 자격을 갖춘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 성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자금 지원을 권고했지만, 비용 효율성에 대한 우려로 아직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화이자 측은 보건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GlaxoSmithKline and Moderna두 회사도 위원회에 자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브룩은 "우리가 취할수 있는 작은 예방으로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가족이 아플 때 떨어져 있는 것” 이라고 말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출신의 두 아이의 엄마인 31세의 글렌은 자기와 같은 부담을 갖지 않도록 무료 유방암 진단 검사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 가슴에서 멍울을 발견한 글렌은 곧바로 주치의를 찾았갔고, 주치의는 질롱 유방 클리닉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했다.
초음파 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자 곧바로 유방 조영술과 조직 검사로 확대되었다. 글렌은 9news.com.au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초음파 검사 비용이 약 600달러이고, 메디케어 환급액은 약 300달러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글렌은 당일 지불해야...
시드니 세인트빈센트 병원이 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심장 보조 장치를 이식하는 데 성공해, 장기 이식이 필요한 심부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이 장치는 실제 심장의 박동을 모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말기 심부전 환자의 심장 기능을 보조한다.
이번 수술을 받은 환자는 67세의...
‘산모 출산고통 경감’
시드니 사립 병원 출산의 60%가 제왕절개로 이루어지고 있다. 분만 시 산모의 외상적 고통을 줄이기위한 출산 통제에서 비롯되고 있다.
NSW주 보건성의 산모와 베비(Mothers and Babies) 보고서에 따르면, 노스 시드니의 메이터 병원과 카링바에 위치한 카리나 사립 병원에서는 20~34세의 첫 산모...
호주에서 매우 희귀한 박쥐 바이러스인 ‘호주 박쥐 리싸바이러스(Australian Bat Lyssavirus, ABLV)’로 인한 네 번째 사망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 바이러스는 수년간 잠복한 뒤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50대 남성이 박쥐에 물린 후 몇 달 만에 사망했다고 7월 4일...
멜버른 한 여성이 카페인 과다 복용 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홀로 사망하였으며, 앰뷸런스가 도착하기까지 7시간 넘게 걸렸다고 6월 17일자 보도에서 검시관이 밝혔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검시관은 멜버른 병원에서의 앰뷸런스 램핑(병원 도착 후 환자를 차 안에 대기시키는 현상)과 트리플-제로(000) 전화 분류 시스템의 문제가...
호주 연구 결과, 30초간 진행되는 간단한 체력 테스트가 수명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른바 ‘앉았다 일어나기 테스트(Sitting-Rising Test, SRT)’는 사람의 이동 능력과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는 유럽 예방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호주 공립 병원 환자, 늦은 검사에 암은 말기로 악화
웨스트 미드 병원 최악
79세 여성이 139일간 내시경 검사를 기다린 끝에 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종양이 발견됐다. 64세 남성은 체중 감소와 호흡곤란으로 이어지자 내시경 검사 대기 252일 만에 식도암 진단을 받았다.
74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