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정치인들이 세금으로 가족 여행 경비를 청구할 수 있는 규정을 개편하자고 제안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현행 규정에 따라 정치인 가족의 여행 경비가 세금으로 처리되면서 2024~2025 회계연도에만 약 11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해 논란이 제기됐다. 앨버니지 총리는 그동안 규정 개정...
호주 주요 4대 은행은 내년 금리 전망을 내놨다. CBA와 NAB는 2026년 2월과 5월에 현금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반면, Westpac과 ANZ은 금리가 2026년 동안 3.60%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축 측면에서는 긍정적 소식도 있다. 12월 현재까지 33개 은행이 적어도...
시드니 대학교가 온라인 코드 라이브러리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받아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시드니대학교 운영 담당 부총장 니콜 고워는 18일, 지난주 해커들이 “과거 데이터 파일”에 접근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1만 명의 재직 직원과 약 1만2500명의 전직 직원 및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호주인들은 휴가 기간 동안 연금 계좌를 한 번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은퇴 자금을 20만 달러 이상 늘릴 수 있다는 조언을 받고 있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호주연금기금협회(ASFA)는 많은 호주인이 자신의 연금 계좌를 점검하지 않아 수십만 달러를 놓치고 있을 수 있다며 간단한 ‘건강...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오리진에너지가 수천 명의 고객에게 총 250만 달러를 과다 청구했다는 혐의로 연방법원에 제소됐다. 호주 에너지 규제기관(AER)은 오리진에너지가 2019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4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센터페이 계좌를 이미 해지하고 요금을 모두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을 계속 청구했다고...
본다이 총격 사건에서 범인들은 유대교 축제인 하누카 행사에 파편이 들어 있는 폭탄을 던진 것으로 경찰은 주장했다. 이번 공격은 12월 14일 발생했으며, 범행에는 아버지 사지드 아크람(50)과 아들 나비드 아크람(24)이 연루됐다. 나비드는 현재 테러 행위와 15건의 살인 혐의 등 총 59건의...
한 호주 남성은 ‘누군가의 쓰레기가 다른 누군가의 보물’이라는 말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중고품 되팔이로 연간 수만 달러 규모의 부업을 만들었다. 매트 카펜터는 2008년, 16세 때 MP3 플레이어를 개당 4.20달러에 구입해 이베이에서 49.95달러에 되팔며 첫 거래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지금,...
호주는 2025년을 전례 없는 12개월의 그림자 속에서 시작했다. 성별 기반 폭력으로 인한 사망이 거의 10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전·현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약 79명으로 추정되며, 평균적으로 나흘에 한 명꼴로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11월...
평화통일 장정에 호주 동포사회 통합 앞장 설 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출범식이 13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22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회장 박은덕)위원 1백53명은 민주평화 통일을 위해 동포사회 공감대 조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시드니총영사관과 민주평통 본부 관계자, 학계 인사, 전·현직 한인사회...
헌혈대열에 총기관리법 강화 시민영웅에 1백만불 모금 본다이 총기 난사 사망자는 10세 소녀, 87세 노인 등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중에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생존자 알렉스 클레이트만 씨도 포함됐다. 또 최소 40여 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몸싸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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