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공립병원 응급실 완화’
준 응급환자 대상
시드니와 NSW 주 지역의 6개 병원에서 응급실 단기 입원 병동이 확장될 예정이다. 공립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응급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12개월 동안 세인트 조지, 캠벨타운, 네피언, 메이틀랜드, 존 헌터, 와옹 병원의 응급실에 단기 관찰 및 신속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병상 22개가 추가된다. 그 다음 해에는 최대 8개의 병상이 더 추가될 전망이다.
크리스 민스 주 수상은 추가 단기 응급실 공간 확보는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압박”을 받고 있는 주에서 가장 붐비는 응급실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캠벨타운, 메이틀랜드, 와옹, 울릉공 병원에 확대 단기 응급실을 설치 운영해 응급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적절한 치료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자 이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응급실에 단기 입원 병동을 갖춘 병원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준응급 환자들이 기존 병동에 입원할 필요 없이 더 빨리 치료받고 퇴원할 수 있다.
단기 입원 병동은 응급실 직원이 분류 및 평가를 마친 후 4시간에서 24시간 동안 치료, 관찰 및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전용 공간이다.
경미한 머리 부상, 알레르기 반응, 위험도가 낮은 흉통, 천식, 경미한 감염 또는 탈수와 같은 준응급 상황의 경우 이 단기 병동에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 시설은 환자들이 일반 병동으로 옮겨지지 않고 응급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응급실의 진료 속도를 높이고 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교민잡지 편집고문 박병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