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Carrigeworks는 Artspace 및 Create NSW 이니셔티브인 NSW 비주얼 아트 이머징 펠로우십(Visual Arts emerging fellowship-Emerging)을 주최한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그룹 전시회에서 최근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펠로우쉽의 수상자는 Create NSW로부터 30,000달러의 펠로우쉽을 받아 전문적인 개발의 자기 주도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게되는데, 최종으로 진출한 6명인 Maddison Gibbs, Morgan Hogg, Nadia Odlum, EJ Son, Natalie Quan Yau Tso, Min Wong 중 작가명 EJ SON은 한국인 손은정이다.

위의 행사는 7월 27일부터 8월 27일 까지 Carriageworks 에서 열린다.

Supplier
Supplier

Carrigeworks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현대 멀티 아트 단체 중 하나로 예술가와 제작자들이 공연, 시각 예술 및 관련 예술 형태의 주요 신작을 개발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레드펀에 위치하고있으며 영업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