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증가
2021인구샌서스 발표
‘다민족 사회 비약 비종교화’
호주 인구가 2016년과 2021년사이 220만명(8.6%)이 증가해 총 2,550만명이 됐다. 호주 원주민 인구도 같은 기간 동안...
NSW 따뜻한 날씨와 학교...
NSW 주에 따뜻한 날씨를 맞아 뱀이 증가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뱀에 물리는 현상이 늘고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맥쿼리 호수의 뱀을 잡는 콜린 슈마크는 최근 권투 장비 안에...
스텐웰 파크, 손자들과 나들이...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남쪽 스탠웰 파크(Stanwell Park)에서 한 할머니가 남편과 두 손자와 함께 바위에서 휩쓸려 나간 후 물에서 구조 되었다. 71세 할아버지와 13세와...
열차 안에서 십대들에게 비명을...
시드니의 기차 안에서 한 무리에게 분노에 찬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일행에게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남자들은 10대 들에게 열차 안에서 음악 볼륨이...
호주, 코로나 사투 1년...
2월 백신주사에도 국경해제는 불투명
코로나가 호주에 상륙한 이후 1년이 지났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지역별로 상수가 되고 있다. 백신 주사가 2월부터 시행돼 이의 예방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작년 한 해, NSW...
새로운 감지 카메라가 도입된 후, 지난 1년 동안 운전대 뒤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이 치솟았다고 9News가 말했다. 휴대전화 감지 카메라는 2019년 12월 초...
시드니, 공공 화장실에서 무료...
시드니 이너 웨스트 카운슬은 공공 화장실에서 무료 생리용품을 제공하는 주내 최초의 이니셔티브를 연장하고 확대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작년에 이 카운슬은 지역사회 센터, 도서관, 수영장을 포함한 10곳의...
낙하산 공천 크리스티나 케넬리...
낙하산 공천 크리스티나 케넬리 낙선
무소속 베트남계 무소속 다이 레 낙승
노동당 완승에 흠이라면 페어필드을 낀 파울러 지역구에 출마한 유명 정치인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의 낙선을...
NSW주 코비드 벌금 무효화되나?
포커스
NSW주 코비드 벌금 무효화되나?
주 대법원에 집행명령 무효 소송제기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부과된 코비드 19 제재위반 관련 벌금에 대한 무효여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