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탭워터 마시면 안돼...
빅토리아 주 소재 한 마을의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는 경고가 발령되어, 해당 수돗물은 이후 한 동안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 경고는...
중국의 호주산 랍스터 규제완화,...
ABC 뉴스에 따르면 중국의 호주산 랍스터 수입 제한과 금지, 통관 불허 조치 및 COVID-19로 인한 영향은 호주의 어업 종사자들, 식품 서비스와 수출 시장에 어려운...
기후변화에 놀란 자카란다 늦은...
기후변화에 놀란 자카란다 늦은 겨울잠
올해 2-3주 지각 개화
호주의 벗 꽃 자카란다가 봄이 왔건만 여전히 겨울잠에서 좀처럼 기지개를 펼 생각이 없다. 9월이면 봉오리를 맺고 10-11월이되면...
호주 50-70세에 AZ백신 주력
호주- 뉴질랜드 여행 바블에 자유 만끽
코로나 면역접종에 비상이 걸리자 연방정부는 50세이상을 대상으로 AZ백신주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주 연방정부는 국민백신 AZ에 대한 부작용과 불신이 확대되자 일단...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 호주...
코비드 19, 3차 해제 전환점 되나?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에 시드니에서만 2만여명이 모였다.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글로벌 토요 시위가 6일 호주 전국에서 열렸다....
시드니, 선로에 뛰어든 “무단...
시드니 서부의 한 역에서 47세 남성이 열차 선로에 뛰어든 소동을 벌인 후 10일 오후 통근자들은 3시간 이상 동안 교통 체증에 시달렸다. 경찰은 오후 4시...
35대 형주백 시드니한인회 회장...
제35대 시드니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형주백 회장, 리즈 왕 여성 부회장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24일 하계열 선관위원장(중앙)은 형 후보와 리즈 왕 후보에게 당선증을...
NSW 현금불허 포커 머신...
“주 수상 강성 가톨릭이라!” 신앙인 모욕발언에
‘클럽 NSW’보스 해임
주의 강력한 클럽 로비 그룹의 보스 조쉬 랜디스는 “수상의 현금없는(Cashless) 포커 기계 제안에 대한 정치적 지원을 확보하기...
십대들 도난차량 충돌로 브리즈번...
브리즈번 동쪽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자동차와 관련된 충돌로 한 남성이 사망한 후 두 명의 10대 소년과 두 명의 10대 소녀들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