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의회, 시위에도 불구하고...
시드니 한 지방 자치 단체가 28일 밤 회의 끝에 40%에 가까운 세금 인상을 승인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북부 비치 지역 의회는 약...
도마 안중근 의사 사진...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도마 안중근 의사의 사진이 컬러로 복원된 것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 속에 수염으로 보이던 것은 사실 핏자국으로 인해 더 진해보였던...
NSW 센트럴 코스트의 십대,...
NSW 센트럴 코스트(New South Wales Central Coast)에서 한 10대 학생이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센트럴 코스트 지역 보건구(Central Coast Local Health District) 대변인은 이 지역의...
호주 금광 기업, 가나...
호주 금광 기업이 아프리카 정부를 상대로 4억 4천3백만 달러 규모의 분쟁을 두고 법정에 서게 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금광 기업인 카시우스 마이닝은...
베레지클리안 전 주수상 독직혐의...
전, 현직 주수상 증언대에 출석
2010년 마이크 베어드 수상(사진)당시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은 재무상으로 재임했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재임 기간 중 독직혐의를 가리기 위한 제2차 반부패 독립조사위가 13일...
대규모 싱크홀 발생, 시드니...
지난 3월에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발생한 대규모 싱크홀로 인해 31억 달러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 프로젝트가 수년간 지연될 수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3월 1일...
NSW주 홍수 특별재난지역...
시드니 광역권 66년만에 최고 물 폭탄 기록
연방정부, NSW 주 국가특별재난지역 선포
시드니 북부지역 나라빈 도로가 침수돼 보트가 인명을 구하거나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시드니 광역권 중 뻔한...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호주 웨딩 업체 부도,...
31세의 이 여성은 이번 주 초 호주 웨딩 회사인 브라이덜 아틀리에가 파산한 후 추위 속에 방치된 거의 100명의 희생자 중 한 명이다.
News.com.au 는 시드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