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4일 토요일 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담수 해변에서 익사한 10대 아이반 코롤레프(Ivan Korolev)의 어머니는 아들을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안나 콜로투키나(Anna Kolotukhina)와 가족들은 18세 소년을...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정부, 안정공급에 주력 외 별 대안 없어
재무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을 예상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25일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하면서 1년안에 전기료가 20%, 2년후 56%까지...
시드니의 불이 난 집,...
시드니의 한 젊은 부부가 화재로 집을 잃었으며, 조사관들은 이 화재가 일반 가정용 물건에 의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웃들은 9뉴스에 화재가...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10.29 선정 기념 축하 행사,
부커상 최종후보 정보라 작가와의 대화 등 실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한국’이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Brisbane Writers Festival)의 ‘중점국가(Country...
골드코스트, 빅바나나 열차와 모노레일...
한때 상징적인 관광명소였던 골드코스트 모노레일이 이번 주 단돈 1달러부터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1989년에 지어진 브로드비치 모노레일의 골드 코스트 오아시스는 2017년에 보관되기 전까지 30년...
NSW 셀렉티브 탈락 수험생...
NSW 셀렉티브 탈락 수험생 부모 교육부에 이의 제기
“내 아이는 합격권인데 왜?”
NSW 매년 200명이 넘는 부모가 점점 높아지는 입학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도 자녀가 셀렉티브 학교에...
호주 소비자 위원회, 웹사이트에서...
캐롤라인 매케나는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날 때 마지막 한 시간 동안 확실한 여행계획을 갖고있었다. 30세의 이 교사는 에미레이트 항공 직원이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표를 보여달라고...
시드니, 9세 아이가 화재에서...
9살의 시드니 소년이 혼자 집에 있는 동안 화재가 시작된 후 믿을 수 없는 탈출을 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크리스천 다우브니(Christian Daubney)는 탈출하기 위해 금속 장대로 2층짜리...
콜스 울워스 슈퍼마켓 수천만불...
콜스 울월스 가격인상 해 놓고 특가 할인판매라고 속임수 세일
소비자 보호위, ‘소비자 기만’ 폭로
호주 슈퍼마켓 양대 산맥 콜스와 울워스가 소비자 감독기관의 고발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