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년, 애들레이드 빗물...
두 어린 소년이 애들레이드 북부 교외의 빗물 배수구에 몇 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세와 13세로 추정되는 소년들이 9일 오후 2시쯤...
오미크론 환자 독감예방주사 맞을...
‘감염 후 10일내지 2주후 적정’
매일 NSW주에서 1만명이상의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하루 12,265명이 감염됐다. 병원 입원환자는 1,452명이다. 자가진단 신속항원 검사에 의한 코비드...
시드니 노부부, 화재로 40년...
시드니 노부부가 사진 앨범 두 장과 휴대폰만 들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일 오전 7시 30분, 발메인(Balmain) 테리 앤 슐츠 스트리트(Terry and Schultz Streets)...
벌거벗은 나체 일광욕자 벌금...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시드니 남쪽 해변에서 벌거벗은 채 일광욕을 하던 중 갑자기 뛰어든 야생 동물 사슴에 놀라 덤불 속으로 뛰어들어 길을 잃고 구조요청을 한 두...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가...
호주에서 2000년대 초 판매직에서 해고된 후 TAFE로 돌아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는 그는 금방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헨리 베이더(Henri Bader)는 25,000 그루의...
시드니 감염 노출 지역...
정부, 증상 보지 말고 장소 겹치면 바로 검사받고 격리하라 발표
시드니의 코로나19 보유자 방문 지역 리스트가 사람들이 많이 몰린 바쁜 CBD내 약국을 포함하여 밤새 증가했으며...
호주, 코로나 사투 1년...
2월 백신주사에도 국경해제는 불투명
코로나가 호주에 상륙한 이후 1년이 지났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지역별로 상수가 되고 있다. 백신 주사가 2월부터 시행돼 이의 예방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시드니 코로나 안정세에도 공공교통...
자가운전 선호 도로 적체현상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세에도 시드니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바이러스 이전 상황으로 픽업되지 못하고 있다. 일반 차량 교통량은 이미 코비드 19이전의 수준으로 돌아섰으나...
카브라마타, 주택 화염에 휩싸여,...
카브라마타 주택이 화염에 휩싸여 파편이 소방차로 날아가 소방관들은 대피를 위해 몸을 피했어야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카브라마타의 차고와 인접 주택이 19일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화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