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차일드 케어 직원,...
지난달 시드니 남부에서 유아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직원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남부 시드니 경찰 지역 사령부의 형사들이 2021년 7월 13일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부르크 로드(Bourke Road)의 한...
시드니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도심과 서부지역도 소득 급증
시드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가속화되고 있다. 2007년 통계청의 조사에서 보다 지역별 소득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시드니 동부...
발리 바에서 노스 시드니...
성공한 바 주인자 호주 시민인 벤 메이(Ben May)는 자신의 바에서 노스 시드니 8세 여자아이가 당한 심각한 사고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공포에 질렸다"고 말했다고...
10대 3명 구급차 절도...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도난 당한 구급차를 추적하여 10대 3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구급차를 포함한 두 건의 차량 절도 혐의로 14세 소년 두 명과 15세...
호주 5월 연방선거 후...
호주 자유연합당 지지도 급직하
Anthony Albanese 54 %
Peter Dutton 19 %
호주 시민들의 연방 노동당에 대한 인기도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앨바니즈 총리 선호도 역시 야당의 피터...
호주 정치권 이민 감축...
호주 정치권 이민 감축 공세에 비즈니스 칼리지 폐업 직면
유학생 비자 제동, 유학산업 직격탄
정부의 이민 감축정책과 맞물려 유학생 비자 발급에 강경책이 도입되자 호주의 많은 비즈니스...
9NEWS, 언론인 파업으로 고액...
9NEWS 파업 중인 언론인들이 임금 분쟁에 대해 집회와 시위를 벌일 것이라는 위협으로 인해 고위 정치인들이 참석하는 고액 티켓 행사가 연기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주수상 독직혐의 의원과 5년간...
독립조사위 주수상 폭탄선언에 정치생명 흔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데릴 맥과이어 의원(왼쪽)과 5년간 비밀리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독립조사위 증언을 통해 밝혔다. 주정가가 술렁이는 폭탄 급 선언이었다.
12일...
시드니 주당 750 달러...
변기 물이 호스로 연결된 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드니의 한 임대용 주택이 온라인에서 "역겹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서쪽의 어번(Auburn)에 있는 이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