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크리스마스 가족재회, 해외여행 어려울...

NSW주 감염 증가세 마스크 착용 권장 올해 크리스마스 가족재회가 어렵게 됐다. 해외여행도 그럴 것 같다. 호주국내 주간 및 국경 봉쇄해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시드니 남서쪽, 트럭이 19대의...

29일 오후 시드니 남서부의 한 교차로에서 트럭이 19대의 차량과 충돌한 후 초등학교 교실을 들이받아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CCTV 영상에는 교회 밖에 서 있던...

호주, 데이트 앱 사용자...

호주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트 앱, 호주 사용자 대다수가 이런 플랫폼에서 성폭력을 경험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범죄학 연구소(AIC) 조사에 참여한 거의 1만 명...

호주 연구 결과, 노년층은...

호주 노년층의 대다수가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 데 관심이 없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정책적으로 다운사이징이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9news가...

NSW 주정부 10월 11일...

10월 11일 (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 (백신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가정방문 10명허용 결혼, 장례식 100명 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11월 1일 예정 (접종율 80%) 2차제재 해제...

WA 해안 배에 안전장비...

호주 서부 해안에서 실종된 어부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26일 오전 재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안 그레이(46, Ian Gray)는 24일 퍼스 북쪽 그린헤드 앞바다에 4m짜리 딩기를...

시드니 파워하우스뮤지엄에서 향유하고 탐구해본...

- 한식, 드로잉, 음악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행사로 방문객 큰 호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시드니 중심가의 얼티모(Ultimo)에 위치한 파워하우스뮤지엄(Powerhouse Museum)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호주인들, 집에 10억 달러...

호주인들, 집에 10억 달러가 넘는 쓰지 않은 외화를 쌓아두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숙박 제공업체인 Accor는 거의 70%의 해외 여행객들이 남은 휴가비를...

1억 달러 규모의 메스암페타민...

호주 이란 조직 범죄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3명이 1억 달러 이상의 메스암페타민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들은 마약으로 제조된 상자에서 메스암페타민을 밀수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