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요 도로에서 다중 차량이 연루된 대형 화물차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4월 17일 B-더블 화물차가 도로 공사 차량과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넘어가 승용차를 스치고 다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원이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B-더블 화물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은 왕가라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당국은 50대 남성 1명도 도로 구급차로 골번밸리 헬스 병원에 이송됐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승용차 탑승자 4명이 경과 관찰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도로 공사 차량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컨트리소방청(CFA) 차량 6대와 함께 경찰, 긴급구조대(SES), 구급대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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