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서부 지역의 주택 3곳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이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각 주택 앞에는 미확인 차량이 나타난 뒤 여러 발의 총성이 발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 번째 사건은 4월 24일 22시 45분 메릴랜드(Merrylands) 클라렌스 스트리트에서 발생했으며, 이어 인근 록우드 스트리트에서도 동일한 유형의 총격이 이어졌다. 세 번째 총격은 같은 날 23시에 웬트워스빌(Wentworthville) 모나시 스트리트에서 발생하였다.
NSW 경찰 시몬 글래서 경감은 해당 세 장소가 모두 조직범죄와 연관된 전력이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는 이번 사건들이 표적 범죄일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글래서 경감은 메릴랜드의 두 주택은 당시 비어 있었고, 웬트워스빌 주택에는 3명이 거주 중이었다고 설명하였다. 경찰은 사건 당시 웬트워스빌 주택에서 떠나는 흰색 현대 세단의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해당 차량에 2명에서 최대 3명이 탑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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