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어른들이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응원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어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냈다.
3월 27일, 시드니 서부 교외 지역인 비드윌에서 벌어진 여러 건의 방과 후 싸움은 어른들이 심판하는 듯한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심지어 영상에는 어른들이 직접 싸움에 가담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브렌던 고먼 총경은 “역겨운 행동이며 경찰은 그러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끔찍한 영상은 이번 주 마운트 드루이트 전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건의 폭력 사태 중 하나를 보여준다. 경찰은 3월 24일 버스 환승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포함하여 동일한 싸우는 십 대들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건의 보복 폭행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어린이 복지에 관한 행동에 대한 우려 사항이 있는 경우 경찰에 연락하시면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Learning Ground와 같은 청소년 단체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Learning Ground Bidwill의 룸비 마밤베 박사는 “강력한 투자와 강력한 자금 지원이 있을 때 이러한 행동이 줄어들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15세와 16세 소녀 2명과 25세 여성이 비드윌 난투와 관련하여 기소되었다. 경찰은 관련자를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영상을 활용하고 있으며, 고먼 총경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추기는 경우 그들 스스로도 기소될 수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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