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계청(ABS)이 인구주택총조사(Census)를 아직 완료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아직 참여할 기회가 남아있다며 조속한 참여를 당부했다.
Emily Walter 인구주택총조사 전국 대변인은 이미 조사를 마친 가구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법적 의무사항”임을 강조했다 [cite: 인구주택총조사 전국 대변인 Emily Walte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미 인구주택총조사를 완료해 주신 모든 가구에 감사드리며, 아직 완료하지 않은 분들께는 아직 참여하기에 늦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의무사항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몇 주간 미완료 가구를 대상으로 안내문이 추가 발송되거나 현장 담당자의 직접 방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별도의 안내문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지금 즉시 온라인으로 조사를 완료할 수 있다. 만약 종이 양식으로 작성을 원할 경우 전용 전화(1800 181 227)로 신청하면 된다.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지원 체계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어 등 원하는 언어로 상담을 원할 경우, 번역 및 통역 서비스(TIS National, 131 450)로 전화해 ‘Census Contact Centre’ 연결을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필수 공공서비스 계획 및 제공, 기업 성장 지원, 지역사회 발전 등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cite: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필수 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활용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답변은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현대 호주의 모습을 담은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한편 ABS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인구주택총조사 현장 담당자라고 주장하는 직원이 방문할 경우, 반드시 공식 신분증(Identification card) 제시를 요구해 확인해야 한다.
한국어로 제공되는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census.abs.gov.au/kore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