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중국 냉전 옛말이야!” 총리 방중 양국 경제활성 봇물 ‘와인, 랍스터, 쇠고기 금수해제’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마켓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6일 방중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총리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7일엔 리창 중국 총리와 만난 뒤 호주로 돌아왔다....
250명 의사 조력사 시행 자격증 신청 NSW ‘타 주 보다 신청자 많을 것’ NSW 자원 조력사가 오는 11월 28일부터 시행된다. 2021년 주의화를 통과한 자원 조력사법이 이날부터 적용돼 5일후 첫 자원 조력사 환자가 나온다. 이날부터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성인...
부수상 ‘제신타 알렌’ 승계, ‘가족과 더 많은 시간 가질 터’ 앤드류스 수상은 아내와 세 자녀와 논의 끝에 수상직 사임을 결정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데니엘 앤드류스(Daniel Andrews) 빅토리아 주 수상이 2일 전격 사임했다.  앤드류스는 2014년 12월 취임해 지난해 11월...
연방 정부가 새로운 고용 백서(employment white paper)의 일환으로 발표한 두 가지 주요 변경 사항에 따라 노령 연금 수령자들과 실업 수당 수령자들이 정부의 소득 지원을 잃지 않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발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정부는 노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령 연금...
NSW 내년 흑자 재정 위해 올해 허리띠 졸라맨다! 노동당 주정부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예상폭이 크게 줄어든 78억불 규모의 올해 적자재정 예산을 편성했다.  부동산시장 활황에 힘입어 인지세, 토지세 수입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정부는 내년 회계년도의 8억4천4백만불 흑자재정 편성을 위해 올해...
예리한 눈을 가진 호주인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호주 지폐에 작은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모든 호주 지폐(Aussie banknote)의 모서리에는 호주 중앙은행 총재(Governor of the Reserve Bank of Australia)와 재무부 장관(Secretary to the Treasury) 등 두 명의 고위...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국민투표 앞서 총리 지지도 추락 타스마니아 주만 찬성 앞서  Resolve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국민투표 반대 목소리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덩달아 엘바니즈 총리의 지지도도 떨어졌다. 그러나 총리는 피터 다톤 야당 당수보다 여전이 선호하는 총리로 남아 있다.    오는 10월...
총리 연봉 58만6,768달러 호주 연방 국회의원 세비가 10년 만에 4%로 크게 인상됐다.   호주 연방 국회의원들의 세비가 4%인상됐다. 8월31일부터 적용된다. 지난 10년사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평 의원 기본급여는 217,000달러에서 225,680달러로 높아졌다. 이번 결정으로 앤서니 알바니스 총리의 연봉은 56만4200달러에서 58만6768달러로, 피터 더튼 야당...
시드니(City of Sydney)는 뉴사우스웨일스주(New South Wales)에서 신축 건물의 가스 사용 금지를 지지하는 최초의 의회가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의회는 이제 CEO에게 모든 신규 주거 개발이 모두 전기로 이루어지도록 계획 통제를 변경하는 데 따르는 "기회와 도전"을 조사하고 "가능한 한 빨리"보고 해달라고 요청할...
연방정부 주택 정책이 정가의 한 이슈다. 국민들이 살 집이 부족한 것이 화근이다. 이중에서도 임대 부동산의 임차료가 최근 천정부지로 올라 이들의 고통이 극심하다. 특히 시드니 도심의 임차료가 급등해 이 곳에 살아야 할 서비스 직종의 인력이 도심 밖으로 밀리고 있다. 폭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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