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거주하는 백만장자들의 예상보다 많은 수가 밝혀졌고, 이들 중 다수가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이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Finder의 2024년 부유한 자산 축적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의 8분의 1이 백만장자라고 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치이며, 향후 5년 동안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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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의 호주 가정이 2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생활비 지원을 나누어 받을 예정이며, 그 중 일부는 각 학교 자녀에게 수백 달러가 지원된다. 빅토리아주 총리 자신타 앨런은 월요일, 주정부가 제공하는 400달러 학교 저축 보너스가 70만 가구에 지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1987년 당시 호주 총리였던 밥 호크는 노동당 선거 출범식에서 "1990년까지 호주 어린이는 빈곤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라고 공약했다. 그 약속은 호크의 가장 유명한 대사의 하나가 됐다. 그 대본에는 "어린이는 빈곤 속에서 살 필요가 없다"고 쓰여 있었다. 그러나 그 언약은...
호주 정부, 더위로부터 시민보호 강구해야
기상청은 올 여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균보다 더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습도와 온도가 증가하고 호주 북쪽에서 발생한 해양성 더위로 인해 습하고 잦은 폭풍우가 동반하는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예고다.
작년11월에서 2월사이...
한호예술재단(The Korea Australia Arts Foundation, 이사장 이호임, 이하 KAAF)은 지난 11월 22일 주시드니 한국 문화원에서 제 11회 KAAF 미술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KAAF 미술 공모전은 지난 2013년 호주내 미술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호 미술 교류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설된 이래 호주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있는 유력한 미술 공모전이다.
최 용준 주시드니 총영사는 그간 KAAF의 괄목할만한 여정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호주 사회 안에서 미술을 매개로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부탁했다.
지난 10년간 KAAF와 함께 해온 존 맥도날드 심사위원장은 수상 작품의 인상적인 구도와 표현에 대해 언급하며, 작가가 작품의 대상을 구현하는 흥미로운 방식을 찾아내고 즐겁게 작업하는 것은, 그 느낌이 고스란히 관람자에게 전달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호임 KAAF 이사장은 11년전 한호예술재단을 만든 이후 의미있는 발전을 지속해 왔으며, 호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플랫폼으로서 계속 자리하겠다 말했다. 나아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위해 노력하겠다 다짐했다.
올해는 특히 $32,000에 달하는 상금으로 호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총 413점의 응모 작품 가운데 65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심사는 존 맥도날드 전 시드니모닝 헤럴드 미술 평론가와 올리버 스미스 시드니 미술 대학 선임 렉쳐러가 함께 했다. 치열한 심사의 과정을 거쳐 올해의 상금 $30,000은 ‘기억의 여신 느모스니 IV (Mnemosyne IV)’를 제작한 페트리나 힉스(Petrina Hicks)에게 주어졌다. 이어 $1,000의 상금인 우수상은 에이먼 잭슨(Eamonn Jackson)과 앤 라이즈너(Anne Leisner)에게 각각 돌아갔다. 그외에 코코 앨더(Coco Elder), 키스 파이페(Keith Fyfe), 데니스 맥카트(Dennis McCart)에게는 심사위원 상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을 축하하는 의미로 킹스엔젤스 댄스 아카데미 팀의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한국춤 ‘만개’가 선보여 관람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24 KAAF Art Prize 전시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시기간 : 2024년 11월22일 - 2022년 1월 17일
장소 :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255 Elizabeth Street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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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시드니에서 3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에 대해 두 명의 총격범을 추적하고 있다. 긴급 서비스는 금요일 오후 7시 45분경,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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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6학년 학생들은 수업 중 질문을 적어 제출하고, 교직원이 그 질문들을 읽고 답을 했다고 전했다. 일부 질문은 포르노...
이민억제정책에 앞서 유학생 호주 러시
중국 유학생 급증
호주로 유학생이 몰리고 중국인 비자 승인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드니 대학들이 2025년 유학생의 신규 입학 지원을 차단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연방 정부가 이민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내년 1월 1일부터...
시드니 기차 파업은 이번 주말에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RTBU 노조와 NSW 정부 간의 협상 끝에 주 역사상 가장 큰 철도 폐쇄가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발표에 따르면 통근자들은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평소처럼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조 헤일런 교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