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지난해 12월에만 6만5천 명이 새로 취업하며 실업률이 4.1%로 하락했다. 이는 전달 4.3%에서 낮아진 수치이다.
이번 고용 증가는 주로 청년층의 정규직 취업 확대에 의해 이뤄졌다. 고용 지표 발표 직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0.62% 상승해 1호주달러당 67.96미국센트를 기록했다.
IG의 시장...
금 가격이 온스당 72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9NEWS가 1월 26일 보도했다.
금의 가치는 2025년에 60% 이상 상승했으며, 26일당시 온스당 약 5024달러(7271호주달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2026년에도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다.
Metals Focus의 필립 뉴먼(Philip Newman) 이사는 "현재...
1월 23일, 뉴사우스웨일스(NSW) 중서부 레이크 카르젤리고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세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범인 줄리안 잉그램(Julian Ingram, 37)이 도주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잉그램은 임신한 전 연인 소피 퀸(Sophie Quinn)과 친구 존 해리스(John Harris)를 포함해 세...
1월 24일, 시드니 서부 라켐바 모스크에 폭력적 내용을 담은 위협 편지가 발송돼 여러 지역 사회 단체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4페이지 분량의 편지는 Australia Day에 무력 행위를 촉구하며 무슬림, 원주민, 노동당과 녹색당 지지자 등 다양한 집단에 대한 폭력을...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학생들이 이번주 등교를 시작하면서 스쿨존 제한속도가 조기 시행된다고 9NEWS가 1월 26일 보도했다.
운전자들은 1월 27일부터 NSW 전역 학교 구역에서 40km/h 제한속도를 준수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휴가 후 학생들이 정식 등교하기 일주일 전에 시행되는 것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남호주 한 외딴 마을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9NEWS가 1월 26일 보도했다. 이번 폭염은 남호주,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 등 여러 주에 50도에 가까운 고온을 몰고 왔다.
전 열대성 사이클론 루나와 태즈먼 해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고온 현상이 장기간...
캔버라 한 교사가 학생들과 인스타그램 단체 채팅방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지만, 부당해고라는 판정을 받아 보상을 받게 됐다.
에린데일 컬리지 교사 잭 깁슨은 2024년 2월, 해외에서 무급 휴직 중이던 상황에서 학생들과의 소통과 관련된 7가지 혐의가 담긴 통보서를 받았다. 학교는 그가 학생들과 인스타그램...
남호주 프릴링에 거주하는 한 농부가 가족 소유의 농지에 거대한 오스트렐리아데이 헌사를 새겨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은 트랙터로 밭을 갈아 만든 대형 벽화로, 많은 호주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애들레이드 북쪽 프릴링 출신의 해리슨 슈스터는 2026년 1월 26일을 앞두고 농지에 작업을 시작했다. 벽화에는...
본다이 해변 테러 공격이후, 호주 상원이 혐오 범죄 법안과 총기 규제 법안을 모두 통과시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호주 사회는 혐오 발언 규제 강화와 총기 소지 제한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호주 연방 정부가 혐오 발언과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잇따라 통과시키면서 정치권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새로운 혐오 범죄 법안은 당국이 특정 단체를 '혐오 단체'로 지정, 구성원과 기부자에게 징역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폭력을 옹호하거나 아동에게 혐오를 설교하는 종교 지도자를 처벌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정부는 혐오 발언 확산 방지를 위해 비자 취소 권한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규제 의지를 드러냈다.
총기 규제 강화 법안 역시 연립, 원 네이션 등의 반대 속에 상원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총기 수입 제한과 수입 가능 총기 종류 제한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총기 매입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총기 소지 제한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민당, 녹색당, 원 네이션 등은 해당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특히, 호주 국기 소각을 범죄화하는 수정안은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당초 혐오 발언과 총기 규제 개혁을 하나의 패키지로 추진하려 했으나, 연립과 녹색당의 반대로 인해 분리하여 추진하게 됐다. 자유당의 지지를 얻기 위해 야당 대표와의 협의 의무 등 일부 수정 사항을 반영했지만, 많은 연립 고위 인사들은 법률 제정 속도와 자유 발언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호주 정치권은 혐오 발언 규제와 표현의 자유, 총기 규제 강화 등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혐오 범죄 법안의 '혐오 단체' 지정 기준과 범위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원 표결에서는 찬성 116표, 반대 7표로 법안이 통과됐지만, 국민당 의원 대부분이 기권하면서 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무소속 다이 레, 앤드류 윌키 의원 등도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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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테러 공격 졸속 대응
연방정부 지지율도 동반하락
원 네이션 지지세 상승행진
본다이 비치 테러 공격 이후 몇 주간 이어진 정치적 공방과 혼란스러운 메시지로 앤서니 앨버니즈 총리의 개인적인 지지율이 급락했다. 연방 정부의 지지율 또한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리졸브 정치 모니터 여론조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