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2026년 영주 이민 쿼터는 유지하되 유형과 선발기준을 개편할 방침이다.
SBS news에 따르면 2025/26년 회계연도 영주권 한도는 18만 5000명으로 유지하되 13만2200명(약 71%)이 숙련기술이민, 5만2500명(약 28%)이 가족 이민으로 할 방침이다. 가족이민은 가족 reunification을 위한 비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호주...
1월 11일 기준, 빅토리아에서는 10건 이상의 대형 산불이 여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태이며, 퀸즐랜드에서는 전 태풍 코지(Ex-Tropical Cyclone Koji)가 상륙 후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되었지만 폭우와 홍수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빅토리아 북동부와 북중부 지역에는 1월 12일을 대상으로 새로운 화재 금지령이...
애들레이드에서 공항으로 향하던 한 커플의 렌트카가 대형 싱크홀에 빠지며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었다.
사고는 애들레이드 하이드파크에서 발생했으며, 파열된 상수도관으로 생긴 크레이터가 기아 밴의 앞바퀴를 삼키면서 차량이 약 두 시간 동안 빠져나오지 못했다. 같은 상수도관 파열로 파크 스트리트 일대에는 이른 아침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 15년이 지난 후, 일본이 원자력 재가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하마오카 원전의 지진 위험이 과소평가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새로운 위기가 발생했다.
주부(Chubu) 전력 회사는 직원들이 하마오카 원전 안전 점검 과정에서 선택적으로 지진 데이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원전의...
시드니에서 가장 역사적인 건물 중 하나인 퀸 빅토리아 빌딩(QVB)의 상징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교체될 위기에 놓였다.
유산 등재 건물인 QVB의 일부 유리창을 제거해 달라는 개발 신청이 접수되면서 시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안은 일부 소매업체들이 유리창이 상품 진열을 가린다며 교체를...
전문가들은 2026년 호주 주택시장에서 생애 첫 주택 구매자와 투자자 간의 경쟁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진입 가격대 주택을 두고 양측의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자금 여력이 부족한 젊은 호주인들에게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주택 시장 참여 자체를 어렵게 만들...
맥도날드 호주는 멜버른 시의회가 도심 인기 지역에 24시간 패스트푸드점 건설을 불허하자, 이에 맞서 빅토리아 민사행정재판소(VCAT)에 조용히 소송 절차를 개시했다.
맥도날드는 멜버른 이너시티 노스코트 하이스트리트 323번지에 위치한 화재 피해 후 공실 상태인 건물을 24시간 영업 매장으로 전환하려 했으나,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NSW 경찰은 지난달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이후 지역 사회의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 집회 제한 조치를 연장했다.
주 정부가 긴급 통과시킨 새 법안에 따라 말 레니언 NSW 경찰청장은 12월 24일부터 공공장소에서의 시위를 일시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호주 전역의 주 정부가 보관 중인 미청구 자금이 26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국민들에게 몇 분만 투자해 자신이 해당 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금액에는 주식 배당금, 신탁 계좌 자금, 환급금, 수수료, 상속 재산, 그리고...
시드니 서부에서 경찰에 체포되던 중 의료적 이상 증세를 보인 남성이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5일 오전 8시 30분쯤 가정폭력 의심 신고를 받고 시드니 홈부시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52세 남성을 마주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아파트 내부에서 체포하는 과정에서 캡사이신 스프레이를 사용했다.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