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하버 브리지에 건설된 3,900만 달러 규모의 자전거 전용 램프가 1년이 넘는 공사를 마치고 1월 6일 일반에 공식 개방됐다. 이로 인해 자전거 통행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램프는 길이 170미터로, 그동안 시드니 하버 브리지 북쪽에서 자전거를 들고 55개의 계단을...
시드니 해변들에 대량의 해초가 밀려와 이번 주 후반 폭염을 앞두고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노던 비치 지역의 디와이 해변은 평소의 황금빛 모래 대신 녹색 해초로 뒤덮였으며, 이는 해변 이용객과 지역 사회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해초가 따뜻한 날씨에 노출되면 분해 속도가...
시드니에서 새로운 홍역 확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들에게 증상 여부를 확인하라는 경고가 나왔다.
뉴사우스웨일스(NSW) 보건당국은 동남아시아를 다녀온 세 번째 확진자가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12월 29일 애들레이드에서 시드니로 이동한 콴타스 항공편 승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항공편은 QF748편으로, 12월 29일...
12개월 전만 해도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들은 금리 인하가 이어질 새해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전망은 훨씬 어두워졌다. 2026년에 금리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한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연말 휴가철을 앞두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셸 불록 RBA 총재는 12월 9일 열린 올해 마지막...
호주 도로에서 운전자들이 손을 들어 인사하는 이른바 ‘예의의 손짓’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시골의 작은 뒷길에서는 여전히 이 문화가 살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C는 빅토리아주 북서부 밀두라에서 출발해 오옌, 스피드, 패치월록, 월피업을 지나 말리 하이웨이를 따라 남호주...
애플이 오랫동안 사용자 커뮤니티의 희망 사항으로 꼽혀온 보급형 맥북을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12인치 디스플레이, 플라스틱 외관, A18 칩셋, 제한된 메모리와 저장공간 등 전반적인 사양 조정을 통해 599달러 가격대를 목표로 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소비자를 배려한 결정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시드니 거주 중인 마크 헨슨은 도박 중독이 절정에 달했을 때, 다음 큰 승리가 바로 코앞에 있다고 항상 생각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헨슨은 20대 초반 몇 천 달러를 딴 후 도박에 빠졌으며, 몇 년 만에 빚이 쌓이고 손실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그는 친구와...
시드니 남서부 로젤랜드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3년간의 독성 곰팡이 문제로 인해 결국 꿈의 집을 떠나야 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로 인해 자녀들은 병원에 입원했고, 보험 청구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가족이 소유한 집은 원래 꿈의 집이었으나, 시드니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린...
시드니 본다이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NYE) 축제에서 경찰이 전례 없는 화력을 갖추고 방문객을 보호할 예정이라고 NSW주 총리 크리스 민스가 밝혔다. 민스는 시민들에게 본다이로 돌아와 축제를 즐기라고 요청하며, 이는 본다이 비치 테러 사건 이후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테러리스트에 맞서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민스는 “이...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에 잠시 몸을 담그거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잔잔한 파도 속을 걷는 일은 호주인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이다. 그러나 멜버른 외곽 프랭스톤에 사는 38세 칼리 번스에게 해변은 오랫동안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공간이었다.
척추이분증을 가지고 태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