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 가격이 밤사이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며 안전자산 투자자들의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4530달러(호주달러 기준 6758달러)까지 상승하며, 연간 상승률이 70퍼센트를 넘어섰다. 금 가격은 연초 온스당 2600달러 수준에서 시작했으나, 한 해 동안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은 가격은...
호주에서 온라인으로 공연이나 행사 티켓을 구매하다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Z세대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페이팔 오스트레일리아를 위해 퓨어프로파일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티켓 사기를 당한 소비자들은 1회당 평균 432달러의 금전적 손실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모바일 지갑과 탭앤고 결제가 일상화되며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로 인해 고령자, 지방 거주자, 장애인 등 수백만 명이 금융 시스템에서 점점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호주은행협회(ABA)의 2025년 ‘뱅크 온 잇’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 남서부 나렐런에서 한 여성이 동부 갈색뱀이 신발 뒤꿈치 고리에 끼는 사고를 당한 뒤 여러 차례 물렸음에도 생존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파충류 구조 전문가 코리 케레와로는 해당 여성이 23일 오후 정원 화단에서 지오캐싱을 하던 중 다리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굴 절도가 잇따르자 경찰이 지나치게 저렴한 해산물 구매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NSW 경찰 농촌범죄예방팀은 최근 굴 절도 사건 이후 NSW 사우스코스트 지역의 굴 양식장 13곳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에는 배이트먼스베이의 클라이드강, 와펜고의 버마귀강, 나루마의 와공가 인렛이 포함됐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정치인들이 세금으로 가족 여행 경비를 청구할 수 있는 규정을 개편하자고 제안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현행 규정에 따라 정치인 가족의 여행 경비가 세금으로 처리되면서 2024~2025 회계연도에만 약 11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해 논란이 제기됐다. 앨버니지 총리는 그동안 규정 개정...
호주 주요 4대 은행은 내년 금리 전망을 내놨다. CBA와 NAB는 2026년 2월과 5월에 현금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반면, Westpac과 ANZ은 금리가 2026년 동안 3.60%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축 측면에서는 긍정적 소식도 있다. 12월 현재까지 33개 은행이 적어도...
시드니 대학교가 온라인 코드 라이브러리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받아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시드니대학교 운영 담당 부총장 니콜 고워는 18일, 지난주 해커들이 “과거 데이터 파일”에 접근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1만 명의 재직 직원과 약 1만2500명의 전직 직원 및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호주인들은 휴가 기간 동안 연금 계좌를 한 번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은퇴 자금을 20만 달러 이상 늘릴 수 있다는 조언을 받고 있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호주연금기금협회(ASFA)는 많은 호주인이 자신의 연금 계좌를 점검하지 않아 수십만 달러를 놓치고 있을 수 있다며 간단한 ‘건강...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오리진에너지가 수천 명의 고객에게 총 250만 달러를 과다 청구했다는 혐의로 연방법원에 제소됐다.
호주 에너지 규제기관(AER)은 오리진에너지가 2019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4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센터페이 계좌를 이미 해지하고 요금을 모두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을 계속 청구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