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출신 영양사이자 푸드 인플루언서인 스테이시 해트필드가 출산 과정에서 발생한 ‘극히 희귀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남편이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소셜미디어에서 @naturalspoonful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독소 없는 생활 방식과 자연식을 홍보해 1만71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해트필드는 올해 29일 진통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임신...
호주 재무부가 생필품 구매 시 현금 결제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의 초안을 조용히 공개했지만, 일부 현금 지지자들은 이 초안이 "구멍투성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9페이지 분량의 초안은 10월 17일 금요일 늦은 시각에 공개되었으며, 이에 따르면 식료품점과 주유소는 최대 500달러까지의 현금 결제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호주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쥐약 중독으로 인한 환자 다수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보건 당국과 협력해 오염 원인 추적에 나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티모시 니콜스 퀸즐랜드 보건장관은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 수는 총 5명이며, 이들 중 한 명은 아동이라고 밝혔다. 환자들은 서로 관계없는 세...
호주 시드니의 두 시의회가 주민들에게 친환경적인 할로윈 장식을 권고했다고 15일 9news가 보도했다.
윌로비 시 의회(Willoughby City Council)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할로윈을 "재미있고 야생동물 친화적으로" 즐길 것을 당부했다. 의회는 게시글에서 합성 거미줄 장식이 조류와 다른 야생동물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주 NSW 정부가 공유 전기자전거 운영자에 대해 최대 11만 달러 과태료를 부과하는 새로운 법안을 도입했다고 15일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법안은 호주 최초로 공유 전기자전거 규제를 명문화한 것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자를 관리하고 기본 기준을 충족해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NSW 정부...
호주 시드니에서 다국적 범죄 조직과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억6천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압수하고 세 명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9news가 15일 보도했다.
경찰은 시드니 전역에서 다수의 급습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415킬로그램의 불법 마약, 권총 3정, 탄약 300여 발, 현금...
호주 시드니에서 여고생 얼굴을 이용한 외설적 딥페이크 사진이 만들어졌다는 보고가 접수되면서 조사에 착수했다고 9news가 16일 보도했다.
ABC 보도에 따르면, 가족들은 디지털로 조작된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된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한 남학생이 해당 이미지를 전달받아 학교에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호주 시드니 시의회는 16일, 주민과 경찰이 반대하는 가운데 뉴타운에 맥도날드 개점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맥도날드 호주 법인은 212-214 킹 스트리트에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170만 달러 규모의 레스토랑 건립을 제안했지만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주민 1000명 이상이 7월 8일 개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교육 당국이 고등학교 졸업시험(HSC) 재시험 관련 안내문 사진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이를 전면 부인하며 허위 정보라고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문제가 된 사진은 NSW 교육기준청(NESA) 공식 문서처럼 보이도록 제작된 것으로, 영어 2과목 응시생들이 기밀 유출로 인해 시험을 다시 치러야 한다는...
호주 전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예방접종률은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왕립가정의학회(RACGP)에 따르면 2025년에 실험실에서 확진된 독감 환자는 41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기록한 36만5000건을 뛰어넘는 수치이다. 전년 대비 약 11퍼센트 증가한 것이며, 10월에만 1만3000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