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싱글턴에서 개에 공격당한 후 병원에서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앤날리제 블라이튼은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경 친구의 집인 브라우턴 스트리트에서 개의 공격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머리, 목, 몸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중태로 존...
시드니 부촌 하버사이드 지역 모스만에 ‘메갈롯(megalot)’을 짓겠다는 건설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브라이얼리 스트리트에서 12채의 주택이 총 8천5백만 달러에 매입되었으며, 이 부지를 활용해 최대 100세대가 들어설 수 있는 8층 건물을 짓는 것이 계획이다.
만약 해당 프로젝트가 승인된다면, 전체 주택의...
호주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Woolworths와 Coles가 연방 법원의 임금 체불 판결로 수백만 달러를 직원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주들에게 경고했다.
법원은 9월 5일 Coles와 Woolworths가 2013년 이후 최대 28,000명의 연봉제 관리자의 초과 근무 시간을 기록하지 않아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각 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야당이 시드니 남부의 롱베이(Long Bay) 교도소를 철거하고 수천 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계획을 제안했다.
롱베이 교도소는 116년의 역사를 가진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악명 높은 교도소 중 하나로, 현재 1,200명의 수감자를 수용하고 있으며, 백패커 살인범 이반 밀라트와...
호주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한 서퍼가 상어에 공격을 받아 사망하였다.
사망자는 머큐리 프실라키스(57세)로, 9월 7일 오전 10시경 디와이(Long Reef 인근)에서 친구들과 함께 서핑을 하던 중 큰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목격자들은 상어의 길이가 약 5미터에 달한다고 전했다.
프실라키스는 물속에서 다른 서퍼들을 해변...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비치에서 친이스라엘 시위대와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마주하며 긴장이 고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월 7일 오전, 두 집단이 본다이 해변에 집결하자 경찰 병력이 대거 배치되었다. 9news 영상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계단에 서 있는 모습과,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해변 모래사장에서...
호주 시드니 노던비치 일대에서 올겨울 바닷물이 평년보다 2~3도 이상 따뜻해져 수영객과 서퍼들이 체감할 정도로 변화를 느끼고 있다. 맨리에서 매일 새벽 바닷물 온도를 기록하는 가이 던스턴은 “8월은 가장 추운 달인데 평소보다 3도 높았다”며 “처음으로 해양 패턴이 바뀌었다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던스턴은...
호주 주요 도시들의 노후화된 교통카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면서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는 시드니의 오팔(Opal) 카드가 멜버른의 마이키(Myki)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멜버른 시스템이 곧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드니 오팔 카드는 2012년...
호주 멜버른에서 한 중고차 딜러가 거의 새 상태인 충격적인 전기차 중고가를 공개했다.
멜버른 동부 버몬트에 있는 Bayside Brothers Motors의 소유주 제리 캄(Jerry Kam)은 지난 달 2024년형 미니 컨트리맨을 팔고자 방문한 고객을 맞았다.
이 고객은 작년 8월에 8만 달러를 주고 구매한 전기차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코알라 보호를 위해 ‘그레이트 코알라 국립공원’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하자 목재·가구·섬유 노동조합(TFTU)이 반발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 민스 주총리는 주 북부 지역에 17만 6000헥타르의 국유림을 기존 국립공원과 통합해 총 47만 6000헥타르 규모의 보호구역을 조성하겠다고 7일 발표했다. 이 구역은 노스웨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