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하버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형...

6.25 70주년 기념 ‘한국전쟁에서의 호주인’, ICC에서 야외전시로 추가 개최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 이하 “시드니총영사관”)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실시한 'Lest Korea Forget' 시드니 경전철...

월경 유급 휴가 도입?...

스페인이 월경 유급휴가 법제화 과정에 있는 가운데 더 많은 호주 기업들이 생리휴가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많은 사업체들이 이미 그러한 정책을 취했고...

본다이에서 58세 남성, 여아...

아동학대 및 성범죄 전담 형사들은 지난 주 시드니 동부에서 한 어린 소녀를 성추행 한 혐의로 한 남성을 기소했다고 Mirage News에서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6월...

5개월 사투 멜버른 록다운...

주경계봉쇄 언제 해제? 멜버른이 15주 5개월의 긴 코로나 싸움에서 해방구가 됐다. 가정 모임 등의 제한이 여전하나 시중 숍과 식당이 문을 열고 언제 어느 때든 외출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공립학교, 여성위생제품 무료...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의 모든 주정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여성위생제품(Free period products)이 곧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225개의 공립 학교에 제품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버닝스, 그레이터 시드니 가정들에...

버닝스는 NSW 정부와의 새로운 협력 하에 그레이터 시드니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천 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버닝스는 올겨울 시드니 뒷마당을 정비하기...

NSW 남성, 재산을 지키려다...

NSW Kempsey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한 남성이 재산을 지키려다가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6세의 그는 테마고그(Temagog)의 스토니 크리크 레인(Stony Creek Lane) 근처에서 오후 10시 15분경...

시드니 큰유황앵무새(코카투) 쓰레기통 뚜껑...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큰유황앵무새(코카투)가 먹이를 찾아다니기 위해 바퀴 달린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법을 서로서로 배우고 있으며, 시드니 전역에서 이러한 행동이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다고 The...

시드니, 보행여성 친 트럭운전자...

시드니 서부 내륙에서 여성이 부상을 입어 트럭 운전사가 기소되어 관련 소식을 9news가 전했다. 18일 오전 10시 50분쯤, 보행자가 트럭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릴리필드(Lilyfield)의 시티 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