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트럭의 충돌 사고로 남쪽으로 향하는 모든 차선이 폐쇄된 고속도로 M7이 다시 개통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항공 사진에는 충돌 후 지붕이 심하게 손상된 차량이 찍혔다.

한 명은 차에서 나온 후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NSW 경찰(NSW Police)은 확인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으며 음성 결과가 나왔다. 세실 힐스(Cecil Hills)의 모든 남향 차선이 재개되었지만 해당 지역의 교통 체증은 여전히 심각하다. 14일 아침 호슬리 드라이브(Horsley Drive)에서 차량들이 우회했다.

14일 아침 시드니 남서부 운전자들은 스프링클러로 인해 M8에 물이 범람하여 유료 고속도로와 M5에서 지연을 일으켜 교통 체증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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