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NSW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해양 참사로 3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2명은 조난당한 요트를 구조하러 가던 중 보트가 전복된 구조대원들이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일 저녁 6시 15분경, 일반 시민이 긴급 구조대에 신고하여 사우스 발리나(South Ballina) 방파제 근처에서 요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렸다.
뉴사우스웨일즈 해양 구조대(Marine Rescue NSW)가 출동했지만, 발리나 바(Ballina bar)를 “거친 날씨” 속에서 건너던 중 구조 보트가 전복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3명이 사망했으며, 4명은 무사히 해안에 도착했다. 요트는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5일 아침, 사망자 2명은 구조 보트에 타고 있었고, 나머지 1명은 요트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마지막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구조대원들은 요트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 지역 사령부(Marine Area Command)가 AMSAR 챌린저 제트기와 리스모어(Lismore)의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의 도움을 받아 수색을 조율하는 가운데, 해양 경찰과 일반 임무 담당관들이 현장에 투입되었다.
의료진은 해안에 도착한 4명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 중 누구도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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