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아파트 단지에서 두개골...

시드니 한 아파트 단지가 사용하는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대 주민들에게 충격이 일고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경찰관은 1월 6일 오전 11시경 어떻게 그...

호주 성인을 위한 다섯...

호주 성인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COVID-19 백신 5차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NEWS 보도에 따르면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연방 정부가 호주...

박싱데이 카오스 : 홈부시...

호주 시드니의 인기 있는 박싱 데이 세일에서 발생한 혼잡한 장면이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공유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DFO Homebush라는 이 아울렛 센터에서는 수백 명의 쇼핑객들이 최고의...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19세 소년...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대한 네일건 공격 혐의로 기소된 19세 소년이 10일 웡 지방법원(Wyong Local Court)에서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일 오후 4시 10분경 서머즈비(Somersby)와 오림바(Ourimbah) 사이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상대로 훈계,...

현대를 살아가면서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보이스 피싱, 최근 보이스피싱이 다시한번 기승을 부리면서 많은 이들의 경험담이 올라오는데 그 와중에 재치있게 대처를 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호주 해외인력 부족에 접객업소...

한국식당에 한국인 종업원 구인난 스트라스필드나 이스트우드의 한국식당에 가면 외국계 종업원들이 서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후 생긴 풍경이다. 다소 낯설지만 일상화된 지 오래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과속 운전자 면허...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에서 29일부터 과속을 심하게 할 경우 면허가 즉시 취소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주 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은 과속 운전이나 자동차로 사망을 초래한...

NSW 해변에 좌초된 참돌고래,...

참돌고래(melon-headed whale) 한 마리가 NSW 해변에서 좌초된 채로 발견되었으나 죽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1일 아침 크레센트 헤드(Crescent Head)의 굴라와 해변(Goolawah Beach)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이 포유류를...

산드라 오의 무게감 있는...

산드라 오는 미국 ABC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부모 모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이민 2세대로 2005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