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서 12세 남학생이 시내버스 문에 가방이 끼인 채 수백 미터를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당 운전기사는 해고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고는 3월 16일 오전 8시경 멜버른 남동부...
부동산 투자자를 겨냥한 세제 개편이 시행될 경우 임대료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은 다가오는 연방예산안에서 부동산 투자자 대상 양도소득세(CGT)...
낙농 협동조합 노코(Norco)가 전쟁 여파로 인한 연료비, 비료비, 운송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원유 매입가격을 리터당 5센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노코는 다음 달부터 가격...
루마니아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지목된 남성이 15만 달러 규모의 쇼핑센터 사기 사건 혐의로 서호주에서 송환돼 시드니 법원에 출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바실레 봄보넬(38)은 뉴사우스웨일스 전역 쇼핑센터에서 고령...
호주 기술 대기업 캔바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호주 현지 AI 기업 2곳을 인수하며, 단순 디자인 도구를 넘어 종합 업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수증 없이 1000달러 세금 공제를 신청할 수 있는 호주 납세자 620만 명 이상이 제도 시행까지 기다려야 하게 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노동당 정부는 2025년 연방총선을 앞두고...
빅토리아 주요 도로에서 다중 차량이 연루된 대형 화물차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4월 17일 B-더블 화물차가 도로...
K마트에서 판매되는 물병이 부상 우려로 인해 판매대에서 철수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Anko 2리터 스테인리스 스틸 물병은 K마트와 Target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었다. 그러나 현재 카키색과 검은색 버전 모두 리콜되었다.
Product Safety Australia는 뜨거운 액체에 노출될 경우 뚜껑 나사가 수축되어 뚜껑이 발사체처럼 튀어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에 담긴 뜨거운 액체가 쏟아질 경우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감시 기관은 리콜 통지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했지만, 지금까지 부상으로 이어진 사건이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고객들은 해당 물병에 뜨거운 액체를 담지 말고 구입처로 반품하여 환불받을 것을 권고받고 있다.
호주 최고 부호 지나 라인하트가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벤 로버츠-스미스(47)에 대한 수사에 3억 달러가 넘는 예산이 투입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버츠-스미스는 살인 혐의 5건으로 기소되어 체포되었으며, 라인하트의 발언은 이번 사건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과 엇갈린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라인하트는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SAS 참전 용사들을 수년간 범죄자로 몰아가고, 최근 벤을 체포하는 데 3억 달러 이상을 쓰는 것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베테랑이자 호주에서 가장 훈장을 많이 받은 군인 중 한 명인 로버츠-스미스는 7일 브리즈번에서 도착한 시드니 국내 공항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살인 혐의 5건으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실버워터 교정 시설에 수감 중이다.
호주 연방 경찰(AFP) 청장 크리시 배럿은 로버츠-스미스가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살인을 직접 저지르거나, 타인에게 살인을 "조력, 교사, 방조 또는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배럿 청장은 피해자들이 살해될 당시 전투에 참여하고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유죄 판결 시 로버츠-스미스는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정치권에서도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법정에서 다뤄질 사안에 대해 언급을 피했지만, 야당 대표 앵거스 테일러는 "우리 특수 부대의 대다수는 올바른 일을 한다"며 군을 옹호했다.
반면, 원내이션당 대표 폴린 핸슨과 토니 애벗 전 총리는 로버츠-스미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핸슨은 "그에 대한 지지를 굳건히 유지한다"고 밝혔으며, 애벗은 "전투 중인 군인의 행동을 일반 시민의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수사는 2021년에 시작되었으며, 특별 수사관실(OSI)은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OSI 수사 국장 로스 바넷은 아프가니스탄의 불안정한 상황과 증인 접근의 어려움 등 수사의 복잡성을 강조했다.
로버츠-스미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한때 국가적 영웅으로 칭송받았다. 그는 무공 훈장(2006), 빅토리아 십자 훈장(2011), 공로 훈장(2012)을 수여받았으며, 2003년부터 2013년까지 특수공수연대(SASR)에서 복무했다.
이번 사건은 전쟁 범죄에 대한 책임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에 대한 존경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호주 3대 통신사인 Optus, Telstra, Vodafone이 특정 모바일 요금제에 대한 월별 요금을 일제히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이번 요금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ACCC)가 면밀히 주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Telstra는 프리미엄 후불 요금제는 가격을 동결했지만, 선불 요금제 고객에게는 월 5달러의 추가 요금을 부과하며, 25GB 기본 요금제를 54달러로 인상하고 데이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7월 1일부터는 자격 요건을 갖춘 취약 계층에게 모든 후불 모바일 요금제(Access 요금제 제외)에 대해 1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Telstra의 이번 요금 인상은 5월 5일부터 시행되며, 1년 이내에 두 번째로 단행되는 요금 인상이라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Optus 역시 5월 18일부터 3개의 모바일 요금제를 5달러씩 인상한다. Small Choice Plus 요금제는 55달러에서 60달러로 인상되며 10GB의 데이터가 추가되고, Medium Choice Plus 요금제는 70달러로 인상되며 40GB의 데이터가 추가되며, Large Choice Plus 요금제는 90달러로 인상되며 80GB의 데이터가 추가된다. Optus는 지난 12개월 동안 두 번이나 요금을 인상했으며, 이번 인상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월별 요금의 12%를 더 지불하게 된다.
Vodafone도 요금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Vodafone은 4월 5일부터 대부분의 선불 요금제에 대해 1달러에서 4달러까지 요금을 인상한다. 45달러에 28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SIM 요금제는 50달러로 인상되며 5GB의 데이터가 추가된다. 220GB SIM 요금제는 12개월 동안 30달러가 인상되며 30GB의 데이터가 추가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7개의 선불 SIM 요금제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해 ACCC는 우려를 표명하며 "모바일 요금제 인상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ACCC 대변인은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요금제 가격이 인상되는 것을 관찰했으며, 특히 저렴한 요금제에 의존하는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요금 인상에 데이터 추가 제공이 동반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ACCC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며 추가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CCC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요금제를 적극적으로 비교하고 데이터 사용량을 포함한 자신의 요구 사항을 재평가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