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갱 전과자 호주입국 무사통
한국의 뉴스타파, 호주 언론 공동취재
불법 아시안계 윤락녀의 호주 실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 채널 9의 불법 인신매매 범죄 공동취재에 따르면 중국 갱이나 한국계가 낀 불법 인신매매 범죄집단이 한국을 비롯 중국, 태국의 아시안 여성을 유인해...
햄지(Hamzy)와 알라메딘(Alameddine) 갱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시드니 발리나 공항의 수하물 회전대에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펀치업으로 시드니의 갱 전쟁이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믿고 있으며, 관련자 중 한 명인 가산 아문은 11개월 후 사우스 웬트워스빌 레이저 클리닉...
아침 교통량이 가장 많은 멜버른 CBD에서 트럭 운전사가 차량 탈취 혐의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여 두 남자가 체포되었다고9NEWS가 보도했다.
차량 탈취 미수 사건은 31일 오전 7시 40분쯤 멜버른의 킹과 콜린스 거리의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회색 마쓰다 승용차가 교차로 킹 스트리트의 신호등에...
한 남성이 멜버른 베이사이드 교외에서 경찰들을 이끌고 극적인 추격전을 벌이다가 여러 대의 차를 들이받은 후 유닛 단지에 돌진하여 체포되었다고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44세 남성이 31일 오전 11시 40분경 훔친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난폭하게 운전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우디 차량을 막으려고 시도했고,...
홍수로 인해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해 수백 명의 고객이 5시간 이상 동안 아무런 휴대폰 수신도 받지 못하자 Telstra 서비스가 이제 다시 온라인 상태로 돌아오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전국 통신사의 약 500명의 고객들이 화요일 아침 일찍 모바일 서비스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The 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는 스마트워치 제조업체가 결함 제품에 대한 고객의 권리에 대해 오도했다며 연방법원에서 Fitbit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미국 회사인 Fitbit LLC를 상대로 한 법정 소송에서 ACCC는 Fitbit가 고객에게 45일...
호주, 명품 사랑 붐
빅 바겐세일 대기 줄? 웬 말!
호주 시드니 사람들의 명품사랑이 화제다. 한국인의 명품사랑 못지 않다.
다음은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의 앤드류 호네리 칼럼리스트의 명품취재기사다.
시드니 시티의 에르메스, 디올, 샤넬, 구찌, 까르띠에, 루이비통 등 화려한 럭셔리 부티크를 거닐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시드니, 한 전직 TV 제작자가 밤새 밖에서 술을 마시고 코카인을 흡입한 후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강간한 것에 대해 배심원단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토마스 조셉 니콜(Thomas Joseph Nicol, 33)은 2021년 1월 본다이 자택에서 자신이 아는 여성을 강간한 것에...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리버랜드 애들레이드 한 남성이 번개를 맞은 후 사망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이 비극은 애들레이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모건 마을 근처에서 발생했는데, 이 곳에서 피해 남성은 형과 캠핑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애들레이드의 파라로위 출신의 29세 남성은 22일...
시드니 신호등에 새가 둥지를 틀었는데 한 달 동안 네 차례나 둥지를 치웠음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계속 돌아오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흔한 구관조(Myna)는 북시드니의 마운트와 워커 거리의 교차로에 있는 신호등에 둥지를 틀었다.
2GB의 벤 포드햄(Ben Fordham)은 이 새가 9월에 둥지를 틀었고 NSW 교통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