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풍자 일러스트 인기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John Holcroft의 일러스트가 인기다.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날카로운 풍자로 헤집는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이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NSW 택시요금 더 인상...

올해 호주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오르듯이, NSW 택시 요금도 훨씬 더 상승될지도 모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승차 공유 서비스의 영향으로 승객들에게는 승객 서비스 요금에 20센트의 추가...

F1 포뮬러 원 호주...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 경기 중의 하나인 포뮬러 원, 3월마다 호주에서 열렸던 그랑프리가 2년 연속 취소되었다고 빅토리아 주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마틴 파쿨라 빅토리아...

Services Australia 사기 경고

사기범들은 다문화 지역사회 출신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사기범들은 Services Australia로부터 지원금과 서비스를 받게 도와주겠다며 접근하고,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훔치려고 합니다. 이들은 Centrelink 재난 지원금을 청구할 수...

‘시드니 주택가격 15%하락’ 경고...

‘시드니 주택가격 15%하락’ 경고 매물 러쉬  6월 금리인상 예고에 ‘슈퍼 토요일’  지난 토요일 경매시장에 매물이 쏟아졌다. 금리안상 이전에 팔려는 심리가 작용했다. 호주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시드니, 코비드 19 제3의...

시드니, 코비드 19 제3의 초기 유행 경고 호주 어른 65% 어린이 90% 코비드 19감염이력 코비드 19 변종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호주 성인 65%, 어린이...

시드니 자선단체, 생계비 위기...

생계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시드니 남서부의 수백 명의 사람들은 이제 음식을 얻기 위해 커뮤니티 카페(Community Cafe)에 의존하고 있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해당 봉사활동(Outreach service)은...

시드니 기차에서 영화 보며...

한 남성이 직접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기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cTok)에는 이 남성이 서쪽 시드니...

중국, 11월 6일 D-데이...

곡물,와인,석탄,랍스터,설탕,원목 포함 중국정부가 호주산 수입품목에 대해 전방위적 통관불허 조치를 내렸다. 연간 60억불의 호주산 곡물,와인,석탄,설탕,원목에 이어 랍스터에 이르기까지 통관절차를 불허하는 결정을 호주 수풀대행업체에 3일 통보했다.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