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선 여·야 호주...

호주 연방 총선 ‘클리프행어’ 예고 2차 TV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인신공격성의 맞짱 토론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판결은 50대50의 무승부였다. 각종 여론조사는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나 스콧 모리슨의...

호주 대형 슈퍼마켓, 프로모션이...

호주 대형 슈퍼마켓들이 자신들의 "혼란스러운" 프로모션 라벨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네 명 중 한 명의 소비자들이 보고 있는 가격이 실제 할인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카스 “코로나 극복-가정 격리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오랜 시간 집에 머물면서 지루함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에너지를 창의적인 방면으로 집중해보면 어떨까요? 카스(CASS)는 여러분의 창의성 발휘를 장려하고 그 결과물과 노력을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과 공유하고자...

7월부터 멜버른 36개지역 록다운

이 지역 거주자 NSW주 이동하면 6개월 징역형 빅토리아 주 수상이 코비드 19확진자가 급증한 멜버른 36개지역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금하는 사실상의 지역봉쇄조치를 취했다. 멜버른 서,북부...

시드니, 멜버른 주택시세 1백만불...

중. 저가 지역 폭등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부동산 시세가 1백만불을 호가하는 시드니, 멜버른 주택가가 지난 1년사이 급증했다.  특히 시드니, 멜버른의 주택시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 도시의...

여전히 잠겨있는 퀸즐랜드 국경

퀸즐랜드 주민들은 정부가 발표한 기간동안 퀸즐랜더가 아닌 사람들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확고하므로 몇 달 안에 주내에서 휴가를 보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고 브리즈번...

호주, 다가오는 연료 가격...

호주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곧 오를 것이기 때문에, 가정용 자동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할 때이다. 수요일 밤에 연방정부는 연료소비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스콧 모리슨...

시드니 절벽 아래로 자동차가...

시드니 교외의 한 절벽에서 자동차가 추락하는 순간이 영상에 포착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차량이 도로를 달리다가 담장과 울타리를 부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장면이 어느 가정의 현관 카메라에...

노스본다이에서 낚시중 사망사고 발생

18일 노스본다이에서 스피어 낚시(Spear fishing)를 하다가 물고기를 물에서 건져 올린 후 사망한 한 남성에 대한 장례가 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루이스 투마(Louis Touma, 29세)는 노스 본다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