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하자...

수업집중도 향상 신체활동 왕성 데비드슨 고교 10학년 케니와 아니카가 교내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파우치를 들고 있다. NSW주 교육부는 고교에서의 학생들의 휴대폰 휴대나...

멜버른 묘비훼손, 비탄에 잠겨

멜버른 한 공동묘지가 여러 차례 반달들의 공격을 받아 수천명의 사람들의 귀중한 무덤과 기념비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1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크너 묘지의 묘지...

NSW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걸쳐 수천 명의 수재민들은 연방정부와 NSW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공동 자금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오늘 농민, 소규모 기업,...

‘우리의 담대한 첫걸음이 통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 협의회의 출범식이 지난 25일(월) 호주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서정배 평통 21기 호주협의회장, 고상구 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태우 주시드니총영사,...

NSW 소년들, 데이트 앱으로...

NSW 세 명의 소년이 데이트 앱 Grindr을 사용하여 한 남성을 한적한 장소로 유인한 후 폭행한 후 사망한 사건에 대해 news.com.au가 보도했다. 게이 데이트 앱을 이용해...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요양시설 노인 사망자 올해만 3000명 코비드 19가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정부도 1일 사망자 감염자 수를 언론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

사라질 위험에 처한 퍼스...

가장 인기 있는 퍼스 해변가 핫스팟들 중 일부는 바다에 의해 사라질 위험이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터링(Stirling) 시는 해안 침식이 계속 된다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몇몇...

크로이던 파크에서 자동차 경주한...

경찰이 시드니 한 십대 청소년의 블랙박스(dashcam)에서 수많은 운전 범죄 혐의를 밝혀내자 그는 더 이상 "바보같이" 운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르첼루스 오테로(Marcellus Otero는 지난 12월...

코비드 19 호주 첫...

장기화 대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무게 호주 코비드 19가 장기화되자 스콧 모리슨 총리와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호주경제에 최악의 먹구름이 깔렸다.   호주에서 코비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