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반대 시위...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고등학교 밖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던 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네피안 지역 사령부 경찰관들은 화요일(16일) 오전 8시...

퀸즐랜드 부모 10대 아들...

퀸즐랜드(Queensland) 남동부에서 10세 소년을 납치해 교외 거리에서 폭력적인 대치를 촉발한 혐의로 성인 3명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26일 금요일 로건(Logan)에서 발생한 사건의 영상에는 소년의 가족과...

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

호주의 건설 노동자들, Z세대의...

호주 건설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하는 이미지와 동의어가 되었지만, 새로운 세대의 노동자들이 이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Z세대는 자신만의 직장 규칙을 가져와 밀레니얼 세대의 상사들을...

확진자 5명, 격리 어기고...

코로나 확진자 5명이 격리 어기고 마스크 착용 안한 채로 모여 있다 적발되었다. NSW 경찰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경 시드니 남서부 레핑턴(Leppington)에 있는 옵티미즘 스트리트(Optimism...

NSW 노조와 정부의 싸움,...

NSW 정부가 교통노조의 계획에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21일 수요일에는 파업 행위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철도, 트램, 버스 노조(RTBU)는 정부와 진행 중인 산업...

절벽에 선 여·야 호주...

호주 연방 총선 ‘클리프행어’ 예고 2차 TV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인신공격성의 맞짱 토론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판결은 50대50의 무승부였다. 각종 여론조사는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나 스콧 모리슨의...

빅토리아 주 지역감염 인도...

멜버른 외곽 록다운 멜버른 북쪽 외곽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감염테스트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멜버른 북쪽지역 외곽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도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멜버른 외곽의...

죽은 백인의 옷

사람들이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많은 옷들은 결국 매립지에 버려지고, 지구 반대편에 환경 재앙을 초래한다. 가나 수도 아크라에 있는 코를 라군 강둑에서 물가에 있는 급경사탑에서 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