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 운전자가 시드니 노스쇼어에서 발생한 10대 소녀 납치 및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기소됐다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17세 소녀는 2일 오전 린필드(Lindfield)에서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출근하던 중 약 20분 뒤 이동 중 차량 안에서 성폭행을 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전 7시 30분경 노스시드니 카를로 스트리트로 출동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50세 몽골 국적의 아마르바야르살란 욘돈로드로 확인됐으며, 그는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그는 사건 당시에도 차량공유 서비스를 통해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납치 및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7월 재판까지 구금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차량공유 업체 디디(DiDi) 호주는 해당 운전자를 플랫폼에서 즉시 정지했으며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