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NSW 센트럴 코스트 M1...

뉴사우스웨일즈 센트럴 코스트(NSW Central Coast)를 관통하는 주요 고속도로의 일부를 임시 폐쇄하게 만든 폭발 사고에서 트럭 운전자가 큰 부상을 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은 11일 월요일 오후...

백신 완료하고 비자만 있으면...

12월 1일부터 관광여행자, 유학생, 워홀러 전면개방  호주 연방정부가 국경봉쇄의 빗장을 걷어 올리고 있다. 백신을 완료한 한국인이나 일본인 관광여행자에 대해 12월 1일부터 특별한 입국제한 면제 신청...

어느날 갑자기 뒤뜰에 생겨난...

한 남자가 지루하다는 이유로 이웃 모두의 시야를 가리는 5.65m의 거대한 울타리를 세운 후 이웃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The sun은 시드니 서부 체스터힐에 사는 알리는 록다운상태에서...

2월초, 석기시대 때 지구를...

앞으로 몇 주 안에, 석기 시대에 지나간 혜성이 50,00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지구를 지나갈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녹색 혜성(The green comet)'으로 불리는 혜성 C/2022 E3(ZTF)는...

NSW 교사 임금 문제를...

NSW 교사 임금 문제를 둘러싸고 교사 협회 회장과 2GB의 크리스 오키프(Chris O'Keefe)가 방송에서 격렬한 충돌을 벌였다고 9news가 전했다. 8일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리(NSW Premier...

서호주, 전직 럭비 선수...

두 아이의 젊은 아버지가 비겁한 펀치 공격으로 추청되는 공격을 받은 후 로얄 퍼스 병원에서 혼수상태에서 빠졌다. 전직 럭비 국가 대표 선수이자 피트니스 강사였던 카이런...

생활비 위기에도 불구하고 호주인들이...

호주인들은 매주 테이크아웃을 하거나 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보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지만, 생활비 압박이 계속해서 예산에 타격을 주자 자녀와 반려동물에 대한 지출을 최우선 순위로...

옵터스 해킹 데이터를 이용한...

9월 데이터 유출로 피해를 입은 옵터스(Optus) 고객들로부터 2,000달러를 사기치려 한 20세의 남성이 10년 징역형을 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당시 19세였던 데니스 수(Dennis Su)는 지난 11월, 92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