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한 10대 소년이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을 하다가 블루 보틀을 삼킨 후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블루보틀은 파란색 패트병을 연상시키게 생긴 해파리인데, 2022년 4월, 호주 동해안 해변에 개체수가 급증한 바 있다. 18세의 이 소년은 구조대원들에 의해 치료를 받은 후 가까스로...
NSW, 브론테 비치를 찾는 사람들은 시드니 동부 해변에서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안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로 인해 브론테 비치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쓰레기로 뒤덮여 지역 주민들을 격분시켰다. 폴라 매셀로스 웨이벌리 의회 시장은...
시드니 공항에는 이번 연휴 기간에 대기행렬이 너무 길어 관계자들이 3년 만에 가장 바쁜 연휴라고 말했다며 NEWS.COM.AU에서 전했다. 짙은 안개가 시드니를 뒤덮고 공항을 혼란에 빠뜨린 지 하루 만인 28일 수요일,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홀리데이 기간 동안 승객들의 여행 준비로 분주한 시드니 공항의 장면이...
놀랍게도 많은 호주 인들이 사기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데, 2022년에는 눈을 뗄 수 없는 액수의 돈이 사기꾼들에게 넘어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인들은 올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돈을 지불하면서 점점 더 사기꾼들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RateCity.com.au 연구에 따르면 거의 3명 중 1명의...
호주 생활비 위기는 많은 호주인들이 더 일하고 더 적게 버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데, 이 것에 관련하여 새롭게 연구한 결과가 나와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크리스마스 기간까지 몇 달 동안 더 많은 시간을 일했고 인플레이션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호주 통계국의...
NSW,  12세 소년이 초등학교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 화재로 인해 3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학교를 폐쇄하고 30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힌 오렌지 공립학교의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12세 소년이 기소되었다. 소방관들은 12월 5일 오후 10시 30분경 글렌로이 하이츠 공립학교에서...
시드니 한 운전자는 번화한 교외 쇼핑 센터에서 장애인 전용 공간에 주차된 다른 두 대의 차 사이에 차를 주차하는 모습이 찍힌 후 "혐오스럽다"며 "자격이 있나?"하는 비난을 받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웨스트필드 이스트가든스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현지 페이스북 그룹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본다이 비치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물에서 끌려나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서핑스쿨 강사가 20대 남성이 물에 얼굴을 숙이는 것을 보고 구조하자 구급대원들이 현장으로 달려갔다. 20대 남성이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된 뒤 다시 살아났다. 그는 그 사건 이후 치료를 위해 세인트빈센트...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은 스카이라는 이름의 사랑스러운 코알라 조이의 탄생을 환영했다. 이 조이는 생후 8개월로 추정되며 부모 스톰과 와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작은 코알라는 이미 엄마의 주머니에 앉아 있는 것에서 엄마의 등에 올라탈 수 있는 상태이다. 아기 코알라는 단단한 유칼립투스...
수백만 명의 호주 인들이 가파르게 증가할 예정인 크리스마스 코로나를 진압하기 위해 특정 환경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수백만 명의 호주인들이 코로나 환자의 새로운 급증을 진압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특정 환경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이 문제는 NSW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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