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시위대는 9일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서 두 사람이 피카소 예술작품 시위 이후 더 많은 기후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운동가 토니 글리슨(Tony Gleeson)을 포함한 세 명의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시위자들이 한 시간 이상 '한국의 대학살(Massacre in...
한 젊은 여성이 애들레이드 맥도날드 직원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는 충격적인 장면이 게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소매노동조합이 "비열하고 역겹다"고 규정한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도심에 있는 힌들리 스트리트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7일 금요일 밤 11시 30분 경에 충격적인 현장에 있었다. 이...
NSW 운전자들에게 이동식 과속카메라에 대해 경고하는 표지판을 다시 가져올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고 표지판이 10배 가까운 과태료 인상을 촉발한 제도로 논란이 된 지 불과 2년 만에 대중의 반발에 따라 다시 모바일 과속 카메라 앞에 설치될 것이다. 상단 부착 표지판은 1년...
NSW 토지세 법 도입가시화 내년 1월 16일 디 데이 소수정당 오케이 사인 고가주택 20% 현행 인지세 존속 내년 1월 16일부터 토지세가 도입될 전망이다. 현행 주택 구입시 일시불로 지불하는 인지세(스탬프 듀티)도 구매자가 원하면 가능하다. 주택 구매에 따른 부담이 한결 쉬워지게 됐다.  주택 구입시 구매자가...
NSW 의 가족들은 ‘퍼스트 랩 수영 배우기’ 바우처 프로그램의 처음 실행 당시 수영 강습비로 1,800 만 달러 이상을 절약했으며 주 정부는 부모들에게 두번째 시행중인 $100 바우처를 이용할 것을 거듭 알리고 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 총리는 9월 30일 라이드 아쿠아틱...
시드니 서부에서 17,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첨단 제조, 연구 및 혁신의 물결을 가속화할 비전 있는 사업인 브래드필드 시티 센터(Bradfield City Centre) 건설이 시작되었다. 사무실, 전시 및 이벤트 공간, 히타치의 쿄소 창작 센터(Kyoso Creation Center) 및 새로운 첨단 제조 및...
호주에서 2000년대 초 판매직에서 해고된 후 TAFE로 돌아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는 그는 금방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헨리 베이더(Henri Bader)는 25,000 그루의 마카다미아 나무를 키우기 위해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난다. 50세 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그는 70세에...
부동산 시장 냉각에 금리인상 속도조절 “그나마 다행이야!” 중앙은행 로우 총재는 금리인상 속도를 일단 조절하되 인상기조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기조가 슬로우 템포로 돌아섰다. 인플레 감소를 위해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하되 인상 폭을 하향조정 해 냉각 국면의 부동산 시장을 조정하는...
3일 NSW 앞바다에 혹등고래 떼를 사냥하고 남극으로 남하하는 범고래들이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포트 맥쿼리에서 출발한 포트 제트 크루즈에 탑승한 고래 관찰자들은 흑백의 포유류가 그들의 보트와 나란히 섰을 때 충격을 받았다. 이런 근접한 조우 직후 혹등고래 거대한 떼가 목격되었고, 이들은 배...
호주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트 앱, 호주 사용자 대다수가 이런 플랫폼에서 성폭력을 경험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범죄학 연구소(AIC) 조사에 참여한 거의 1만 명 중 4분의 3이 지난 5년 동안 데이트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성폭력을 당한 적 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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