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 정원사 제초카트...

40대 남성 정원사가 제초카트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41세의 조던 브라운(Jordan Brown)이 NSW 국경의 트위드 헤드 바로 남쪽에 위치한 테라노라의 한 주택가에서...

호주, 현금 사재기 우려

현재 호주 준비은행에 따르면 1인당 100달러 지폐 18장, 50달러 지폐 38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은 지폐와 동전을 합치면 각각 약 4,000달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을 갖고...

NSW 피부암 환자의 병원을...

NSW 골번 병원(Goulburn Hospital)에서 피부암 환자가 나이가 너무 많아 수술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병원 측은 그녀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을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A...

밤새 시드니 집에서 화재로...

시드니 집에서 열 명이 화재로부터 탈출에 성공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최근에 설치된 경보기가 가족에게 불길을 알려준 덕분에 시드니 남서부의 2층 집이 하룻밤 사이에 불길에서 탈출 할...

NSW 여성들, 의사를 거치지않고...

NSW 여성들은 성공적인 시행을 마친 후에 의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약국으로 가서 단순한 방광염(UTI)을 치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해 6월 이후, 1000명...

은퇴한 테니스 챔피언의 집,...

호주의 날, 은퇴한 테니스 챔피언 마거릿 코트(Margaret Court)의 집에서 메달, 오래된 테니스 라켓, 여권이 도난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26일 목요일 오후 8시경 퍼스에...

COVID-19 추가접종, 지금 가능합니다

2021년 10월 28일, 호주 정부에서 18세 이상 사람들에 대한 COVID-19 백신 추가접종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추가접종 프로그램 및 접종 시기 관련 상세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접종이...

시드니 주민들, 야간 공사...

시드니 고속도로(Sydney freeway) 공사는 언젠가 도시 운전자들에게 더 나은 연결성을 제공할 것이지만, 주민들은 소음에 지쳐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1억 달러가 투입되는 워링가 고속도로(Warringah Freeway)의 노스...

치명적인 해파리 새로운 종이...

시드니의 한 수영 클럽이 새로운 종으로 추정되는 상자해파리(Box jellyfish)를 우연히 발견하여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불가사의하고 치명적인 해파리는 이번 주 크로눌라 앞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