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호주인들 불만이 쇄도하자 ‘이...

호주인들 중 몇몇 소비자들이 그들이 지불한 상품을 받지 못했고 재정적인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었기때문에 온라인 약국을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NSW공정거래위원회 로즈 웹은 소비자들은...

캔버라 추락사고 이후 시신...

한 남자가 치명적인 충돌사고를 겪은 후 충격적인 행동을 하여 법정에 서게 되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지난달 캔버라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충돌사고 이후 한 남성이 시신을...

시드니 남성 시속 140km로...

한 남성이 시드니 내서부지역(Sydney's inner west)을 과속하다가 추격해온 경찰관을 물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22일 자정 직전 파이브 독(Five Dock),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홈부시(Homebush), 어번(Auburn), 애쉬필드(Ashfield)에서...

뱅스타운에서 남편 살해 후...

시드니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지난 12월, 아내와 아이들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던 남편은, 접근 금지...

호주연방의회 여성의원 최다 기록

무소속 여성의원 돌풍 5명의 무소속 여성후보가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에 도전해 다선의 자유당 후보를 제압하고 의회에 진출했다.   호주 정가에 여성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 47대 연방총선에서58석을...

호주 안작 데이: 운전자에게...

과거와 최근의 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기억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호주 안작 데이(Anzac Day)가 거의 다가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올해는 4월 25일 목요일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긴 주말을...

NSW Visual Arts emerging...

2023년, Carrigeworks는 Artspace 및 Create NSW 이니셔티브인 NSW 비주얼 아트 이머징 펠로우십(Visual Arts emerging fellowship-Emerging)을 주최한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그룹 전시회에서 최근 작품을...

문제있던 시드니 마스콧 타워...

4년 전 대피해야 했던 시드니 마스콧 아파트 단지 소유주들은 거주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부동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택담보대출을 갚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환매 계획을 요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