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중앙 은행, 곧...

호주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는 한 빠르면 2주 후에 또 한번의 금리 인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달 초에 있었던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의...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10.29 선정 기념 축하 행사, 부커상 최종후보 정보라 작가와의 대화 등 실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한국’이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Brisbane Writers Festival)의 ‘중점국가(Country...

UNSW대학, 기부금 조성에 참여할...

UNSW대학, COVID-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 위해 사회 각층에서 기부금 조성에 참여할 것 호소 UNSW대학에서는 현재 COVID-19로 인해 힘든 상황인 학생들을 위해 사회 각층에서 기부금...

틱톡에 포착된 10대들의 폭력으로...

2020년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취소 되었던 이스터 쇼, 많은 기대로 열린 이스터 쇼를 두 그룹의 십대들이 격렬한 싸움으로 망쳐 놓았다. 월요일 밤 틱톡 영상에는, 충격을...

시드니 해변 길가 주차비...

시드니 최고 시간당 10불에 주차시간 제한 시드니 해변 길가 주차비가 비싸고 주차 시간도 제한, 사람들이 자기차로 갈 염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간 당 최고...

NSW 부모들에게 150달러의 back...

NSW 전역의 학부모들에게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50달러 상당의 "학교로 돌아가기(back to school)"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도미니크 페로테(Dominic Perrottet) NSW 총리는 11일...

시드니 옥스포드 스피드 카메라...

옥스포드 거리의 과속, 신호위반 카메라가 하루에 3백건의 위반 차량을 적발했다. 시드니 시티 달링허스트 옥스포드 거리의 2중 과속, 신호위반 카메라가 지난 9월 중 하루에3백건의 위반차량을...

빅토리아 주 경계 통과...

주 경계 순찰이 강화되고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빅토리아에서 NSW주로 올 수 없다.  NSW주정부는 이미 봉쇄된 빅토리아 주 경계지역에 통과허가조건을 강화했다. 수요일인 22일부터 주경계 통행증은...

NSW 2022-2023예산백서

코비드 경제회복 일자리 창출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이 코비드 19 경제회복에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11일 내년 예산백서가 발표됐다. 코비드 19 후유증의 호주 경제를 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