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스콧 모리슨, NSW 락다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락다운으로 피해를 입은 NSW의 모든 사람들이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모리슨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대도시를 가로질러...

시드니 메트로의 정전, 더위와...

시드니 통근자들은 정전으로 멈춘 무인기차 안에서 발이 묶여 출근길이 지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통근자들은 시드니 메트로 노선의 노웨스트 역(Norwest station)에서 한 시간 이상 열차 안에 갇혀...

오번(Auburn) 경찰서에서 남성이 경찰...

웨스턴 시드니 경찰서에서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하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성명을 발표하며 “남성이 화요일 자정 직후에 오번 경찰서에 도착했으며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다 총에...

NSW 홍수를 피해 도망친...

홍수로 인한 피해자 잦아들면 대피를 떠난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기를 열망할 것이다. 하지만 집안에서 비늘로 뒤덮인 식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반쯤 물에 잠긴 집은 우리에겐...

NSW ‘지명 수배 범죄자‘...

시드니 갱단 지도자 마수드 자카리아(Masood Zakaria)가 위조 여권을 사용해 터키로 들어간 지 2년 만에 법정에 서기 위해 시드니에 도착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세의 자카리아(Zakaria)는 터키 당국에...

NSW 헬스장 주인, 영업...

NSW 체육관 주인이 Channel 9 기자를 협박하고, 주의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규정을 위반하고 헬스장을 운영했다는 비난을 받은 뒤 경찰에 넘겨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9NEWS의 스티븐 마샬과의...

여교사 40여 년 전...

한 여교사가 40여 년 전 3명의 십대 소년들을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드니의 한 여교사가 한 교사가 남학생 3명을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67세의...

호주 은퇴자,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의 새로운 제안에 열대 관광지로 이주를 꿈꾸는 호주 은퇴자들이 이주 할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경제 재건을 위해 호주 퇴직자들에게 10년짜리...

물가 상승 속에 콜스를...

호주인들은 물가 상승 속 생활비 압박으로 가계 예산이 물리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영리한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