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굿푸드앤와인쇼 ‘한식 마스터클래스’ 개최

호주 최대 음식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 대표 음식 축제인 ‘굿푸드앤와인쇼(Good Food and Wine Show)' 시드니 행사에...

12개월 후 부동산 임대료가...

새로운 연구에서 내년에 호주 전역에서 부동산 임대료가 최대 5,2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것을 밝혀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임대료 위기를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는 내년에 호주 전역에서 부동산 임대료가...

커플이 헤어질 때, 애완동물의...

부부가 헤어질 때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 같지만, 점점 더 논란이 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는 누가 애완동물의 양육권을 갖느냐는 것이다. 최근 몇...

RBA 호주 금리 동결,...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전문가들은 대출자들에게 아직 안도의 한숨을 쉬지 말라고 경고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일 새로 임명된 미셸 불록 RBA...

한국계 시의원 주도 이스트우드...

‘로우 스트리트 동쪽지역’ 라이드 카운슬 만장일치 통과  라이드 카운슬이 한국 상권이 밀집한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동쪽 지역을 코리아 타운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라이드 시의회의 자유당 한정태 시의원이...

수천 명의 학생들 기후...

지난 6일 수천 명의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위한 행진을 하기 위해 시드니 CBD로 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학생 주도로 계획된 이 행진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시드니 경찰관, 복지 점검...

시드니 남서부에서 46세의 남성이 복지를 점검하던 경찰관에게 곡괭이를 휘두르고 자신의 개를 풀어 공격하게 한 혐의로 16일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호주, 초저온 백신 수송망...

화이자 산 백신이 내년부터 호주에 공급될 전망이다. 호주정부는 초저온 수송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백신 개발이 막바지 단계(last mile)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화이자가 개발 중인 백신은 원칙적으로 영하...

십대들 도난차량 충돌로 브리즈번...

브리즈번 동쪽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자동차와 관련된 충돌로 한 남성이 사망한 후 두 명의 10대 소년과 두 명의 10대 소녀들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소년...